눈 길에서 차가 빠졌을 때 꺼내는 방법...
...이 아니라 폐차를 위해 분해하는 방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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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차 주인 불쌍해요.. 마지막에 뛰쳐나오네요..
어떤 기분이었을지...
눈물이 앞을 가렸을 것 같아요 ^^
흐으...지못미....ㅜㅜ
차량님을 편안한 곳으로 보내드려야겠어요... ^^
정말 분해수준 이로군요....^^
새해에도 언제나 건강한 웃음 기대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은파리님...
이제 부담감 없이 편하게 올리려고 합니다. ^^
어머낫.. 하하하.. 새해에도 멋진 웃음을 선사하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보내주신 복은 다 받을게요~~
데보라님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어이쿠..ㄷㄷㄷ 하네요.
눈길 운전은 어떤 느낌인지 참 궁금하네요..아찔하네요..
차주 억장이 무너질듯..
눈길 운전...
.
.
솔직히 좀 무섭죠...
전 하루에 3번 눈길에 빠져본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겨울에 체인 꼭 갖고 다닙니다. ^^
끌어준 차의 운전자가 뺄려는 차의 차주이시기를... ㅋ
남 도와주는 것도 리스크가 따르네요 ^^
ㅋㅋ
견인이 아니라... 차체를 뜯는 수준... ^^
ㅎㅎ
놀라서 뛰어나오는 운전사 분이 안타깝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아, 국산인가요 ^^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어떻게 우리집 문 앞에 주차를 하냐구.
용서 못해, 민소희.
점 하나 찍을 기세 ^^
아예 분해를 하시지..ㅋ오랜만인거 같네요..^^
예, 오랜만에 뵙네요 ^^;
이제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새해에는 저를 빵~터지도록 웃게 해주세요..^^ㅋ
안 웃겨도 빵 웃어주세요 ㅎㅎ
아아 큰 웃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새벽창가님도 행복하고 즐거움 가득한 2011년 되세요!~
컥.. 도대체 어떤 눈이길래.. ^^;;
운전사가 사이드 브레이크 라도 걸어 놓은 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