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

Posted by rince Photo/Photo Works : 2011. 11. 21. 22:55








위 사진들을 편집하며 떠오른 것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 도입부 였습니다.

소리꾼인 오정해가 진도 아리랑을 부르며 고개 길을 따라 걷는 약 5분 간의 롱 테이크 씬이죠.
길을 걷고 있는 두 분은 분명 사진사임에도 불구하고, 곧 판소리가 들릴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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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1 22:43 익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11.21 23:22 익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1.11.22 10:28 BlogIcon 츠루리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대학교때 한국학(!) 수업에서 강의도중에 비디오 봤는데..;;

    참 판소리의 한을 더 부각시기기 위해 딸을 장님으로 만드는 아버지의 무리수... 가 생각나네요..
    사진 멋져요~

  4. 2011.11.22 17:07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기를 듣고 보니 서편제 생각이 나네요. ^^

  5. 2011.11.23 09:45 신고 BlogIcon Ryu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도 보자마자 그렇게 보였는 걸요? 멋있습니다. ㅎㅎ

  6. 2011.11.25 18:18 신고 BlogIcon Ya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저 두분 부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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