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r

Posted by rince Photo/Photo Works : 2011. 11. 9. 14:10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여름 휴가도 다녀오지 못하고 일에 쫓기다...
이제서 외유를 떠납니다

많은 사진을 담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 건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지의 인터넷 사정에 맞춰 다음에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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