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6,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F1 그랑프리 결승에 앞선 치러진 서포터즈 레이스 중에 찍은 사진 입니다.
이 경기도 재미있게 보기는 했습니다만, F1 머쉰의 위용 앞에서는 애교 수준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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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저도 한 번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기스라도 낼까봐 ㄷㄷㄷ
비밀댓글입니다
패닝샷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하네요... ^^
사실 제가 앉아있던 위치가 가장 속도가 빠른 직선구간 마지막 위치라 도저히 90도 각도의 패닝샷은 불가능해보이더군요
특히 한번도 패닝샷을 시도해본적이 없었던 저로서는 ㅋ
이렇게 멀리 대각선 방향에서라도 비스무리 하게 찍은걸로 만족해야겠어요 ㅠㅠ
배기음이 들릴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가보고 싶다~ ㅎㅎ
아, 그 배기음...
정말 직접 들어오면 감동입니다...
저기 다녀오셨었군요...ㄷㄷ
저도 가끔 용인스피드웨이에 가서 ㅊㅈ들과 패닝샷을 즐겼었네요..
여기서 핵심 키워드는 ㅊㅈ 인가요? ^^;;;
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