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4, 대명비발디파크
결국 2011-12 시즌에는 보드를 한 번도 타지 못했다.
그래도 슬로프는 봤으니 그걸로 만족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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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키장 개장하기 전에 인공 눈 뿌리는 모습입니다. 저 때만해도 시즌 중에 보드 탈 생각에 설레였는데 연말에 찾아온 허리 통증으로 시즌을 그냥 보내버렸네요 ^^
낮에는 사람으로 붐비고 밤에는 눈으로 붐비는 곳이군요.
가끔은 사람과 눈 모두 붐볐겠지요 ^^
와, 조명에 비친 눈뿌리는 모습, 이거 영상미 좋은데요.
겨울이 끝나가서 그런지 더 아쉽네요 ^^
밤에는 눈으로 덮히고 낮에는 사람들로 덮히고.. 리조트 꼭 한번 더 가고 싶은데!! 글 잘 보고 갑니다^^
아직 슬로프에 눈이 있으려나요?
정말 눈 덮인 슬로프 한 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
저는 눈 없던 슬로프만 봤는데..
(워크샵으로 비발디 갔었죠..)
ㅠㅠ
저도 이 사진 찍을 때 워크샵으로 갔었더랍니다.
스키장 개장 전이라 잠들기 전에 숙소에서 한 장 찍은게 끝 ㅠㅠ
어린이 여러분~ 비는 하늘에서 내리는 거구요~ 눈은 공장에서 퍼붓는 거예요~
(목록에는 현재 댓글이 7개라고 돼있는데, 저한테는 5개만 보이네요. 뭔가 이상.....)
ㅎㅎ 정말 요즘은 학교에서 배우는 거랑 다른게 많을 것 같아요.
계절과일도 큰 의미가 없어져버린 시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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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LiveRe 댓글 영역이고 티스토리 댓글 영역은 숨겨져 있습니다. ^^;;; 그래서 차이가 나는 것 처럼 보일지도!~
이제 다 보이시는지요 ^^
네. 심봉사 눈뜨는 심정과 비슷.... 할지도.... ㅋㅋ
저에게 공양미를...
새벽까지 안 주무시고... 고스톱이라도 치셨을까요~ ㅎㅎ
고스톱 쳐 본지도 한참 됐네요.
이야기 들으니 정말 한 번 쳐보고 싶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