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올린 "오슬롭의 아이들 1 : 미소" 편에 이어지는 두 번째 사진입니다.
아이들의 미소 뿐 아니라 바다로 점프하는 모습들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 또한 바다속으로 뛰어 들고 싶습니다. (물론 제 카메라가 그랬지만요 ㅠㅠ)
제 순수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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