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롭의 아이들 마지막 사진입니다.
사진을 올리다보니 토이 스토리에서 버즈가 툭하면 외치던 대사 To infinity and beyond!!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가 생각나네요...
어때요?
저 간지 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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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올 여름 바다 한 번 찾으시죠 ^^
완전 쒼나보입니다~ 꺄~
실제로 무척 신나있었지요, 애들도 저도 ^^;
다들 붕 떠서 다이빙 하는 모습 같네요.
즐거워보여 좋네요.
마음은 이미 하늘을 날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오~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군요~ ㅎㅎ
예, 매일 같이 이렇게 나와서 놀지 않을까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하루였답니다~
간지가 장난 아닙니다~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린스님~ ㅎ
고맙습니다. ^^;;
3개월 뒤에 다는 답글입니다. ㅎ
와우~~~~ 아이들 폼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예, 정말 재미나게 놀더라구요.
저도 뛰어들고 싶었지만 카메라를 들고 있었던지라 ^^
네번째 사진하고 밑에서 두번째 사진 특히 더 좋은데요!!!
콕 집어 좋아라 해주시니 더 기분이 좋네요 ^^;
다시 한 번 저도 사진을 보게 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더위가 가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