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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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18 : 낭만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 폭폭 ~ 칙칙폭폭 ~ 기차 소리 빠~아앙!~ 엄마야, 깜놀 걸음아...날... 헉... ㅈㄷㄷ
2010.07.12 -
웃자구요 1517 : 회피 신동
이런 것 즘이야...
2010.07.09 -
웃자구요 1516 : 알밥
이봐, 김대리... 보고서 작성 때문에 바쁘니까 점심먹고 들어오는 길에 김밥 좀 사다줘... 길 건너편에 김밥집 하나 있는 것 같던데... 팀장님, 건너편 집이요.. 김밥은 안 팔고 국밥만 팔던데요? 대신 제가 다른 집에서 알밥 사왔습니다~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