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5)
-
창
이런 창문에 예쁜 화분 하나 올려놓고 햇살을 쬐여주면 참 분위기 있을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엄청 귀찮겠죠? :)
2011.10.31 -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어린 왕자랑 친구 먹었어...
2011.10.29 -
알콩달콩 잘살자
서울 시장도 바꼈는데... 알콩달콩 잘 살아봐요~ ^^
2011.10.27 -
꽃 #2
오늘은 다섯살 훈이가 만들어 준 서울 시장 투표일. 우리 함께 닥치고 투표!! 저는 이미 미션 완료!
2011.10.26 -
필리핀 별장
올 상반기 필리핀 여행 시 지인의 소개로 신세를 졌던 별장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더욱 좋았던 곳
2011.10.25 -
꽃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
2011.10.24 -
웃자구요 1600 : 웃자구요 (마지막 회, 연재종료 합니다)
가위 바위 보 묵, 찌, 찌, 묵... 강아지 : 빠! 오케이... 졌으니까 딱밤... ++++++++++++++++++++++++++++++++++++++++++++++++++++++++++++++ 2003년 2월 13일, 지인에게 힘내라고 메일을 보내면서 시작된 웃자구요. 2006년 6월 28일, 블로그에 1회부터 옮기기 시작하였고 과회를 모두 업로드한 후 부터는 블로깅으로만 연재를 해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약 8년 약 8개월을 웃자구요와 함께 했네요. (한참 연재하지 못했던 기간도 포함했지만... ^^) 1,600회를 채운 오늘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중단할까 합니다. 아직도 소개드리고 싶은 소스들은 넘쳐나지만, 웃자구요 구성에 필요한 시간을 투자하기가 어렵네요. 앞으로는 제가 찍은 사진들을 공유 할 ..
2011.10.18 -
웃자구요 1599 : 개무시
자~ 손! 뭐... 어쩌라고... ( 오래되기도 했고, 워낙 유명한 GIF지만... 꼭 한번은 올리고 싶었어요 ^^;; )
2011.10.17 -
웃자구요 1598 : 댄스 삼매경
신났구나...
2011.10.16 -
웃자구요 1597 : 베이비시터
하아... 이제 애랑 놀아주는 것도 지친다 지쳐...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