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401-5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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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50 : 정은아의 굴욕
2005-09-15 (목) 오후 6:42 자세 및 얼굴표정에서 풍기는 포스로 인하여 합성소재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정은아 아나의 이미지들 모아봤습니다. ^^ 스모에서.. 골문은 내가 지킨다... 자 와봐... 힘주며 수비하다 보니... 그만.... 얘가 그랬어요!! 나 돌아갈래!~
2006.09.27 -
웃자구요 449 : 소주 퍼먹어
2005-09-14 (수) 오후 6:52 우리나라 좋은나라.... 누구 애빌까... 막바지 더위.... 물렀거라... 소주빙수 한 잔!~
2006.09.27 -
웃자구요 448 : 로또 웃을 수 있을까
2005-09-13 (화) 오후 7:22 크게 웃자!! 로또 광고 사진입니다.... 꽝이어도 저렇게 환호하며 좋아할 수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 ^^만... 아래의 경우에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2006.09.27 -
웃자구요 447 : 너나 잘하세요
2005-09-12 (월) 오후 6:49 당연히 베니스 영화제에서 본상 수상을 못하리라 생각하고 있던 영화 "친절한 금자씨" 금자씨는 언론의 호들갑으로 기대했다 실망이 큰가 봅니다.... 표정이 참... 누구냐....너.... 극장 간판 그간 보내지 않았던것들도... 떨이로 보냅니다. ^^ 산다 vs 싼다 이병헌... 디카프리오 ㅠㅠ 그나마 양호...!!
2006.09.27 -
웃자구요 446 : 링에서 싹 틔운 사랑
2005-09-07 (수) 오후 6:30 아래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와 대화입니다. ^^ 여친 : 오빠... 요즘 연예인들은 죄다 부업하더라... 누구누구도 식당하고, 누구누구는 옷가게 냈더라고... 참, 그리고 빡세 던가? 걔도 뭐 한다던데... rince : 응?? 빡세? 여친 : 왜 코요테... 에 새로들어온 멤버... rince : 빡세?? ㅋㅋㅋ 빽가 아니야? ^^ 여친 : OTL -------------------------------------------------------------------------------- 세기의 대결... . 효도르 vs 크로캅 대전 이후 싹튼 그들의 사랑... 주차도 바르게 하는... 착한 어린이...
2006.09.27 -
웃자구요 445 : 졸라 어이없다
2005-09-05 (월) 오후 11:38 금일 웃자구요는 졸라 어이없이 시작합니다. 대체 안에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호기심 충만 두꺼비... 헉..... "나도 궁금해!~"
2006.09.27 -
웃자구요 444 : 갈증해소
2005-09-02 (금) 오후 6:12 간만에 멋진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갈증을 느낀 참새 한마리가... 사진작가의 갈증을 풀어준건 아닐지... 갈증이 나면 역시 뭔가를 마셔줘야 합니다...
2006.09.27 -
웃자구요 443 : 평당 68만원, 칠성코라
2005-09-01 (목) 오후 7:48 금일은 좀 지난 사진들 모아봤습니다.... 대략 13년전 즈음의 지하철 노선도라고 합니다.... 지금의 지하철 노선도와 한번 비교해보세요... 4호선은 사당에서 끊기네요... ^^ 저 시대로... 제가 돌아갈 수 있다면... 온갖 빚을 내서라도... 다 사놓을겁니다.... 평당 68만원 시절의 은마아파트... 칠성 사이다야 뭐 너무 잘 알지만... 칠성 코라...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을듯... ^^
2006.09.27 -
웃자구요 442 : 바지에 손
2005-08-31 (수) 오후 7:05 금일 500일을 기념하여 동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집안 기둥을 바로잡는데 잘 쓰겠습니다. ^^;;; -------------------------------------------------------------------------------- 종종... 남자친구의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는 봤습니다만.... 이런 여자 처음봤습니다.... 대체... 뭐하는걸까요.... ㅠㅠ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
2006.09.27 -
웃자구요 441 : 김시발
2005-08-30 (화) 오후 6:27 개명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한번 개명을 한다는게 얼마나 귀찮을지는... 혹시라도 아이를 갖고 이름을 짓게되시면.... 정말 정성을 다해....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한번 잘못 지은 이름때문에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면 제가 다 맘이 아픕니다.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이 아무리 정겹게 불러도.... 결국에는.... "시발아...." ㅠㅠ 내일은 500일 이랍니다~ ^^ 결혼하게 되면.... 혹시 이렇게 될지 몰라도... 499일째 행복하네요.... ^^ ㅎㅎ 혹시 솔로시더라도.... 시발님은 찾지 마세요 ^^;;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