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801-9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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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20 : 여자승객은...
다리를 모으지 않은 승객때문에 사고라도 났던걸까요? ^^; "다리를 모으고, 여자 승객 예쁘게 앉읍시다." 하지만... "싫어요... 기사님 즐!~"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5 : 아이디어 광고 웃자구요 50 : 수학여행 중 잠들다 웃자구요 227 : 솔로는 외로워 웃자구요 645 : 엉뚱한 그녀들.. 웃자구요 772 : 육교
2007.05.19 -
웃자구요 819 : 사랑이라는 약속
많은 사람들이 약속을 합니다... "우리는 죽도록 사랑하자."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야." "우리 사랑 영원히 변하지 말자." 하지만 약속했던 많은 연인들이 다양한 사연으로 헤어지기도 합니다... 그러곤 이렇게 변하고 맙니다. 사랑? 조까... 끝까지 이쁜 사랑들 하세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3 : 행님아... 뿅간다카이 웃자구요 80 : 사랑해 웃자구요 310 : 오우~ 저어질 웃자구요 466 : 아빠는 뻥쟁이 웃자구요 761 : 키스할래요?
2007.05.18 -
웃자구요 818 : 경축!! 남북열차 시험운행
남에서 북으로 출발한 경의선과, 북에서 남으로 출발한 동해선이 각각 금일 오후 낮 12시 18분과 12시 21분에 군사분계선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끊어졌던 한반도의 허리가 휴전후 56년만에 이어진것입니다. 분단을 넘어 평화체계로 한걸음 나아간 역사적인 날로 기록되지 않을까요.. 비록 지금은 경의선과, 동해선으로 시작됐지만 언젠가는 고속철도도 깔려서 북한에 고향을 두신 분들의 집 앞까지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2007.05.17 -
웃자구요 817 : 삶의 짐
공부, 공부, 공부... 성적에 대한 부담이 당신의 어깨를 늘어트리고 있진 않나요?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감 때문에 지쳐 쓰러질거 같지는 않은지요.... 당신의 앞에 밀고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산만큼 쌓여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원하는 것 이상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짐들을 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삶의 무게 때문에 지쳐 쓰러지거나 생명의 끊을 쉽게 놓지 마십시요...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7 : 제발 사라져 웃자구요 38 : 술은 어른 앞에서 웃자구요 151 : 꺼억... 취한다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7.05.16 -
웃자구요 816 : 개새요
스승의 날입니다...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에 매달리는 작금의 세태와, 교권의 권위상실이 안타깝기만 한 현실입니다.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하나 적어보심은 어떨지요... 개새요... 개새요... 개새요... 뭐 개새?? 선생님 출동하신다... 풀스윙으로 답 해주마... 편지쓴 형아, 혹시 나 찾은거야??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6 : 선생님께.. 웃자구요 74 : 스승의 날 웃자구요 268 : 개새 웃자구요 306 : 벌 웃자구요 591 : 개그맨, 개새야
2007.05.15 -
웃자구요 815 : 푸대접
파승성 계단탁!~~♬ (파송송 계란탁!~) 푸 라면을 맛있게 끓여서... 이 그릇에 담아 손님께 드린다면.... 이건 대접일까요.... 푸대접일까요???
2007.05.14 -
웃자구요 814 : 아들아
아들아... 오랜만에 봐도 할말이 없구나... 정겨운 가정의 달!~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73 : 군대가고 싶습니다 웃자구요 408 : 군대 전후 웃자구요 464 : 충성 웃자구요 496 : 사랑 받는다는 건.. 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2007.05.13 -
웃자구요 813 : 일당백
"야, 너희들 다 덤벼..." 겁먹은 경찰과, 시선을 피하는 경찰들... ㄷㄷㄷ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48 : 살인미소 웃자구요 295 : 국방의 의무를 편안하게 웃자구요 461 : 경찰청의 방법 웃자구요 489 : 포돌,포순이의 탈선현장 웃자구요 797 : 단란한 경찰
2007.05.12 -
웃자구요 812 : 포효하는 사자상의 유래
포효하는 사자상... 용맹스러운 맹수의 모습이 동상에서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실상은... 아~~~~악... 야.... 아퍼!!~~~~ 이노므 색위 너 이제 주거써...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0 : 이봐 말로하자고 웃자구요 215 : 표정봐라 웃자구요 245 : 대략 해태 웃자구요 487 : 큰 머리 웃자구요 748 : 눈이다...
2007.05.11 -
웃자구요 811 : 나무
이나무가 이나무입니까? 아닙니다. 이나무가 이나무 입니다..... 밑둥이 잘린 이나무가 왜 희망의 나무 입니까?? 일본 목련이었을겁니다... '나무 치료사'인 저자가 자신의 삶과 나무를 비교하여 적은 '나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나무마다 조금은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한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늘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배울점이 많은듯 싶습니다. 웃자고 포스팅한 글이지만, '희망의 나무'라 이름까지 부여된 나무가 잘려져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 아닌 병든 나무여서 편하게 해주기 위해 그런거라 생각해봅니다. 요즘들어 잦아진 황사와, 지구 온난화 현상을 보면서 나무를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는 달라졌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
200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