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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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80 : 알뜰 피서법
2003-12-29 (월) 오후 2:33 혹시 냉난방이 너무 뛰어난 사무실에서 근무하셔서 더워 미칠것 같지는 않으신가요? 가까운 마트에서 몸 좀 식히고 오세요 좋은 하루!!
2006.07.31 -
웃자구요 179 : 산타의 고난
2003-12-26 (금) 오후 12:22 잘 들 보내(혹은 버티)셨지요? 전 우려해주신것보다 다행히 무덤덤하게 잘 버텼습니다. ^^ 건물들이 고층화 되면서... 산타도 업무보기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일이 빡세졌는데 연봉좀 올려줬으려나요? 아래 사진은.... "무적의 솔로부대"에게 테러를 당한거라도 의심되는 사진입니다... 이거~~슨 가뜩이나 힘들어진 산타를 두번 죽이는 행위라고... 이젠 놓아줄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31 -
웃자구요 178 : 술은 적당히
2003-12-24 (수) 오후 6:01 우선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연말연시 술 자리가 많은 요즘 건강관리 사람관리 잘하시구요...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가세요 ^^ Merry Christmas!!! 술은 적당히 ^^
2006.07.31 -
웃자구요 177 : ...ing
2003-12-23 (화) 오후 2:38 일은 마냥 하기 싫고... 커플에 대한 증오심만 자꾸 커져가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저만 그런가요? 근래 배용준의 애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스포츠신문을 도배했던데... "장화홍련"과 "ing"에 출연한 임수정의 애인사진(?)도 공개되어 사진 보내드립니다. 저 포스터 찾으면 나두 찍어봐야지 ㅠㅠ
2006.07.31 -
웃자구요 176 : 싸우면서 큰다
2003-12-22 (월) 오후 6:00 그럭저럭 월요일도 넘어가고 있네요. 아.. 지겨버...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들 하죠. 요 강아지들도 주먹다짐으로 유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렁 건강하게 크거라... ^^
2006.07.31 -
웃자구요 175 : 때려주세요
2003-12-18 (목) 오후 9:01 아래 사진의 성적표... 제거 아니라구 미리 밝혀드립니다. ^^ 문제의 사진 주인... 담임으로부터 성적표에 부모님 싸인을 받아오라는 숙제(?)를 받아듭니다. 담임의견란 : 성실하고 과묵하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 있도록 지도 바랍니다... 성적은 좋지 못하나... 성실하고 과묵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인성과 관련된 평을 써줍니다. 학부모란 : 때려주세요.... 부모님의 기분과 맘이 팍팍 와 닿지 않나요? ㅎㅎ 내일은 워크샵 관계로 쉬고,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십시요~
2006.07.31 -
웃자구요 174 : 처절해
2003-12-17 (수) 오후 5:58 주말 워크샵을 가게되었습니다. 장소는 스키장인데.... 한 명 골라서 눈 사람이나 만들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ㅎㅎ 그리고...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낙서 한판은 어떨지... ^^
2006.07.31 -
웃자구요 173 : 산만해
2003-12-16 (화) 오후 5:29 오늘 웃자구요는 좀 산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31 -
웃자구요 172 : 후세인과의 키스
2003-12-15 (월) 오후 5:25 금요일 일 끝나구 열심히 달려서 심야 1시간, 토요일은 거의 종일을 보드 타구 올라왔습니다. 지난번 용평에 갔을때보다 눈도 좋았고, 드디어 상급코스가 오픈되어 심하게 구르기도 하고... ^^; 드디어 보드 타는 기분을 즐기고 왔습니다만... 온 몸은 멍들고 쑤시는군요... 특히 보드 탄 이래 가장 심하게 머리를 부딪혔으나, 다행히 헬멧의 구입과 착용으로 인해 사망까진 이르지 않았습니다. ㅠㅠ (으.. 아직도 두통의 후유증이... ) 보드 타시는분들 반드시 헬멧구입하시길 권유합니다... 후세인이 생포되었다죠? 부시에게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이라도 사진처럼 둘이 잘 됐음 좋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아래 사진은 오마이뉴스에서 봤던 사진입니다. ..
2006.07.31 -
웃자구요 171 : 웃겨 죽겠네
2003-12-12 (금) 오후 5:44 일들을 그럭저럭 마무리했습니다... 므훗! 아... 오늘의 웃자구요 사진처럼 괴롭도록 미치도록 웃는 일들이 생기는 주말이 되길 바라며... 전 이만 물러갑니다... 아참... 10년지기친구 L양!! K양!!! 보거라.. L양! 약혼축하해...드디어 정착하는구나... K양! 임신축하해...내년에 건강한 아기 얼굴 보여줘!!~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