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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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시선
2009.03.04 @CGV 강변
2009.03.05 -
눈 오던 날
2009년 1월 16일. 눈 오던 날 출근 길에 찍은 사진이니까...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그 이후에 거의 눈이 안온거 같은데... 겨울임에도 눈이 그리워지는 겨울입니다.
2009.02.19 -
주도 - 酒道 20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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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혼돈의 시간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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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르는 바람개비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흐린 날씨와 더불어 늦은 시간으로 조금은 우울한 분위기의 사진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날 다시 가서 찍어보고 싶네요.
2008.03.20 -
추억, 낙서
누군가에는 기억하고 싶은 추억... 누군가에는 지우고 싶은 낙서...
2008.03.17 -
개조심
'개조심'이란 세 글자 때문에 다가가기 힘들어지던 녀석...
2008.02.03 -
자이로 스윙
왜 대체 돈을 주고 이런걸 타죠? ㅠㅠ
2007.12.18 -
참새
최근 회사 캔미팅으로 롯데월드를 다녀왔습니다. 다른 분들 자이로드롭 타러 간 사이 잠깐 찍어봤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꼬리가 짤려 아쉽네요.
2007.12.18 -
웨이크 보드 첫 경험
지난 금요일에는 회사에서 모두 경기도 가평군 청평의 '오페라 하우스'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타보고 말테다" 벼르고있던 웨이크 보드까지 타봤습니다. 그래도 다년간 스노우 보드를 타서 그런지 우려했던 것보다는 쉽게 물위에 떴습니다. 위 사진은 보트에 붙어있는 봉을 잡고 강습을 받고 있는 장면인데요. 다행히 여름 전에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가 뚱뚱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 처음 타본 웨이크 보드라서 자세가 구립니다. 스노우 보드 탈때는 저정도까지 자세가 엉망이진 않을텐데... 내년 여름에는 자신감을 갖고 멋진 자세로 타봐야겠습니다. 수영복 이쁘지 않나요? ㅋㅋ 회사 사람들에게 '수영복이 에러'라고 많은 이야기 들었답니다. ㅎㅎ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