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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93 : 도약하는 2006년
2005-12-29 (목) 오후 7:44 오늘 메일이 금년도의 마지막 웃자구요가 될것 같습니다. 다사다년했던 2005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뒤도 한번 돌아보며 정리를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 도약하는 2006년을 기대하며... 마무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10.11 -
웃자구요 492 : 아웃백
2005-12-23 (금) 오후 6:38 크리스마스네요... 여자친구, 여자친구가 없다면 친한 친구와 함께... 아웃뷁이라도 가서...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길요~ 2차는 조금 과하게 양주로... 땡겨보시구요... 주말 잘 보내시구 담주에 뵙지요~
2006.10.11 -
웃자구요 491 : 찍지마소
2005-12-22 (목) 오후 7:09 어제 과음방지에 이어지는 공익 웃자구요... 무분별한 카드사용 자제합시다... ^^ 2005년 정말 앞만보고 달리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주위에... 힘들어 쓰러진 사람은 없는지 함 둘러보자구요...
2006.10.11 -
비보이 익스프레션 퍼포먼스, 마리오네트 (The Marionette, 2006)
필자와 마찬가지로 비보이에 대해 무지하거나 혹은 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익스프레션 크루'라는 팀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 설명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익스프레션 크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댄스 대회인 "배틀 오브 더 이어" 2002년 대회에서 이성우 단장의 지휘아래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의 비보이 실력을 전 세계에 떨친 비보이 팀입니다. 또한 그들만의 문화로 인식되거나, 댄스 배틀로 대표되는 비보이의 세계를 대중에 한발 다가선 퍼포먼스 '마리오네트'를 선보임으로 하나의 새로운 문화 상품을 창조해냈습니다. '마리오네트'는 실제 정식 공연이 걸리기도 전에 공연 소개 영상이, 각종 포탈 사이트와 무료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등을 통해 퍼지면서 누리꾼 사이의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컨텐츠..
2006.10.11 -
웃자구요 490 : 지하철 모습
2005-12-21 (수) 오후 7:19 2005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네요... 계속되는 연말 회식으로 지치지 마시구요..... ^^ 너가... 왕 먹어라!~
2006.10.10 -
웃자구요 489 : 포돌,포순이의 탈선현장
2005-12-20 (화) 오후 11:03 포돌이, 포순이... 의 탈선...현장 @@? ^^
2006.10.10 -
웃자구요 488 : 싫은데... 메롱
2005-12-19 (월) 오후 9:32 진짜 머리 감기 싫은 표정... 어렸을때는 화가나면... 왜 입술이 튀어나오는걸까요... ^^ 전... 주말을 이용해... 아산만 근처에서 조개도 먹구 오구요... 온천도 하고 왔답니다... 눈꽃 핀 나무들을 보면서... 노천탕에 들어가 있는 기분을 아시려나.... ^^
2006.10.10 -
웃자구요 487 : 큰 머리
2005-12-15 (목) 오전 1:23 같은 파트에서 일하는 박대리님이 몇주전 득녀를 하셨는데요... (이미 이야기 했던가...?) 모든 사람들이 아이의 머리가 클까봐 걱정을 했답니다... ^^;; 아이를 낳고 첫 출근일... 사람을 보자마자.... 싱글벙글 해맑은 웃음으로... 입이 쭈우욱 찢어져서... '아이 머리 안 커요... ^_____________^' 하시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 역시... 여자친구와 같이 있으면... 내 머리가 큰 걸까.. 여자친구가 머리가 작은걸까... 고민에 종종 빠지곤 한답니다. 전 목, 금... 일신상의 이유로... 휴가 입니다.... 담주 월요일에 뵙지요... 빠르지만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참, 이번 휴가때는.... 창문 열어 놓고, 미친듯이..
2006.10.10 -
웃자구요 486 : 강변북로의 추억
2005-12-13 (화) 오후 9:13 지난 일요일... 올들어 가장 추웠다는 그날... (오늘이 젤 추운가...) 아침 8시.... 제 애마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휘발유가 다 되가길래... 동네 주요소에 들려... 기름을 만땅 채웁니다.... 창 밖으로 카드를 건내 계산을 하고... 창문을 올리려는 찰나.... " X발 *됐다 " 창문이 안 올라갑니다... ㅠㅠ 혹시 몰라서...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봅니다만.... 여전히 창문은 올라갈지 모릅니다.... 아...시간 맞추려면 당장 출발해야하고.... 영하의 기온... 새벽같은 아침에.. 그렇게 전 창문을 열어 놓은채... 강변북로를 40분 가량 달렸습니다.... 혹시라도 주일 오전, 강변북로에서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활짝 열어 놓은채... 미친듯..
2006.10.10 -
웃자구요 485 : 가끔 떨어짐, 하회탈
2005-12-06 (화) 오후 6:58 진짜일까요? 가끔 떨어짐......... 게다가 차 번호는 "나 1818"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고, 이번주까지는 한파가 계속 될것이라고 하네요. 하회탈마저도 감기에 걸리는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