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16)
-
웃자구요 218 : 사랑할때 버려
2004-03-05 (금) 오후 6:25 사랑할때 버리세요~
2006.08.10 -
웃자구요 217 : 7년만의 외출
2004-03-04 (목) 오후 3:07 7년만의 외출? ^^
2006.08.10 -
웃자구요 216 : Do Not Disturb
2004-03-03 (수) 오후 3:34 오늘 여러 사람한테, 맛갔다.. 넋이나갔다.. 꼴이 말이 아니다.. 등등... 말을 듣네요.. 그러고보니... 맘도 몸도 다 멍한 상태인듯합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끙... 오늘 제 꼴이 이 모냥? ㅠㅠ
2006.08.10 -
웃자구요 215 : 표정봐라
2004-03-02 (화) 오후 3:52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전 낙조를 보겠다는 생각에 강화도를 하루 다녀왔습니다만... 날이 흐려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 바람만 쐬고 돌아왔습니다. 와이더덴닷컴 이라는 조직에 몸을 담근지도 만 3년을 채우고, 오늘부터 4년차에 들어갑니다.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할때 선배 한 분이 한 분야 한 직장에서 적어도 3년은 일을 해야 그 분야의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참으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3년이란 시간을 버텨올 수 있었으나... 그동안 지금 내가 무선 인터넷이란 분야에서 전문가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인정을 받을만큼의 실력을 갖췄는지 의문이네요... 조직에 있던 3년동안 웃을 일보다, 찡그려지는 일이 많..
2006.08.10 -
웃자구요 214 : 올드보이
2004-02-27 (금) 오후 1:20 오늘 몇시간만 버티시면 그토록 기다리시던 연휴입니다!! 올드보이의 유지태 운동장면입니다... 올드보이 영화를 너무 감명받게 본건가요? 5개월된 꼬마아이의 유지태 따라잡기 사진입니다. ^^ 그럼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2006.08.10 -
웃자구요 213 : 손을 대지 마십시오, 작업실패
2004-02-26 (목) 오후 5:32 아래 사진은 작년 10월말경 제 PC를 캡쳐한 화면인데요... 가슴속 깊이서부터 부아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괜히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구... ㅠㅠ 두번째 사진입니다... 사람 맘 이란게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고, 아래 사진도 괜히 손대보고 싶지 않습니까?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0 -
웃자구요 212 : 강아지 흔들의자, 최면
2004-02-25 (수) 오후 6:05 하늘이 누런게 황사인가요? 건강들 챙기시구요.. 오늘은 귀연 강아지 사진 2마리 보내드립니다. ^^ 흔들의자와 강아지 모두 앙증맞지 않나요? ^^ J형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최면에 걸린듯 쭈욱 뻗어 잠든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오늘은 한달중 가장 행복한 월급날~ ^^
2006.08.10 -
웃자구요 211 : 전사 체육대회
2004-02-24 (화) 오후 3:25 약간 날이 찌뿌둥한거이 우울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봄,가을이면 한번씩 하는 체육대회... 걍 쉬게 휴무나 주지... ㅎㅎ ^^;; 체육대회 분위기와 어울리는 참 역동적인 사진입니다. 맨 앞의 남녀 모습도 참 거시기하게 나왔구요 ^^;; 올 전사 체육대회에는 저희도 이런거나 한판...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0 -
회사에서 키우고 있는 화초
회사에서 키우고 있는 이름모를 화초(사진 왼쪽)와 싱고니움 이랍니다... 싱고니움은 키운지 한 2년 정도 됐는데 너무 무럭무럭 자라서 화분갈이도 해줬지요
2006.08.09 -
복날 D-1의 토속촌 모습
경복궁 근처에 있는 토속촌 이란 삼계탕 집입니다... 복날(말복) 하루전인 8월 8일... 전날 예약을 하고 회사 사람들과 다녀왔답니다 원래 유명한 집이기도 하거니와, 복날근처라 그럴까요... 들어갈때도 저만큼 줄을 서 있었는데 (사진 뒤로도 더 서있었음) 나올때도 줄지 않았더군요... 왠만한 기업보다 더 큰 규모로 돈을 긁어모으는 삼계탕집 토속촌...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