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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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48 : 알쏭달쏭
헉, 가발이 벗겨진줄 알았네... 누가 누굴 업은거야? 알쏭달쏭~ ^^ 본 포스트는 예약 시스템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아마도 전 용문산에서 회사 워크샵 참석중일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되십시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35 : 패션리더 웃자구요 402 : 졸음과 절규 웃자구요 517 : 면발 스타일 웃자구요 522 : 비매품 건담 웃자구요 715 : 그런 말도 안되는 표정을...
2007.06.16 -
웃자구요 537 : 산은 산이요 물은...
2006-04-03 (월) 오후 6:03 파트 회의에서 벌쩌 이사분기가 시작되는 말을 들으니... 정말 벌써 그렇게 됐나 싶습니다.... 시간은 나이와 비례한 속도로 간다더니, 정말 빠르네요... 산은.... 산이요..... 물은.... 화장실... 비밀번호를... 그런가 하면... 자동차 키로 열어야 하는 화장실도... ^^ 개의 해가 아님에도... 2003년 이미 CF까지 찍은 강아지... ^^
2006.10.17 -
웃자구요 522 : 비매품 건담
2006-03-07 (화) 오후 5:55 건담 코스튬플레이 ㅠㅠ 그걸 또 이렇게까지 상품으로... ㅋ 참 난감하다.. 아래 써 있는 일어는... 퍼스트 건담... 비매품 (번역 : 김성욱과장님) 너도 난감하니?
2006.10.16 -
웃자구요 517 : 면발 스타일
2006-02-27 (월) 오후 6:09 아버지부터 저까지... 2대에 걸쳐...대한민국 대부분의 국토에 흔적을 남겼으며,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열어 강변북로를 달리는 추억까지 만들어준.... 제 차가... 엔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ㅠㅠ 약 일주일전....이른 아침 시동을 걸자... 핸드폰 진동오듯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계속 털털털털.... 결국 능동의 한 카센터에서 완치가 어렵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똥차, 노인네.. 등등... 많이 놀리긴 했지만, 첫 차라는 점에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서서히 장례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흑흑... 그간 비통함에 빠져.... 웃자구요도 일주일간 보내지 못 한 점 양해바라며.... 변명은 여기까지! 진정한 라면머리.... 사진속 인물 ..
2006.10.13 -
웃자구요 402 : 졸음과 절규
2005-06-02 (목) 오후 9:29 얼마전에는 배를 몰다 졸아서... 북한을 넘어갔다온 어민이 있었는가하면... 어제, 오늘은 졸다가 일본영해에 들어가 불법어업으로 간주 나포될뻔했다지요. 양국의 해경이 서로 어선을 데려가기 위해 장시간 한 바다에 대치하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했다는데요 졸음이란게 뭔지... 저도 가끔 졸다가 출근길에 회사를 지나치거나, 퇴근길에 저 멀리까지 가기도 합니다... 이분도.... 졸음을 끝내 이기지 못하셨군요. ^^ 추가로 예전에 같이 일을 했던 분이 보내주신 그림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에르바르드 뭉크의 "절규" 원본은 원래 이러했다네요. 좋은 하루!! 어제 웃자구요로... 싸이 방문객 조금 더 올라가신 조 모시기 아 과장님... 한턱 쏘셈.
2006.09.19 -
웃자구요 235 : 패션리더
2004-04-01 (목) 오후 8:13 요즘(좀 지났나요? ^^) 꽤나 많은 분들이 이런 헤어스타일하시던데... 이미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예전부터 해오던 스타일이죠.... 저두 머리 더 자라면 이런 헤어스타일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ㅋㅋ 그럼 하루 마무리 즐겁게~!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