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없어서,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돈을 모으면 꼭 나중에 돕겠다고 변명만 했던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꼭 돈이 아니어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주저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습니다. 돕고 살자구요 ^^;

근거1. 윤아, 수영 양의 이국적 외모를 갖고 공개적으로 놀림 근거2. 유리, 수영양 슴가 팀 킬 가슴 둘레 40인치... 이 정도면 선생님보다 큰데요! 이년이 근거3. 태연, 멤버를 잡아먹을 듯 한 표정 근거4. 윤아를 향한 선빵 준비 근거5. 효연 공연 중 폭행 근거6. 집단 난투극 소녀시대에 불화설 따위가 있을라구요... + 웃자구요 1500회 기념 이벤트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

저건 분명 지옥일거야... + 연말이 되다보니 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모임이 여럿있었고 게다가 2주간 방통대 기말고사 기간이기도 해서 블로그 관리가 소흘했습니다. ^^; 혹자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건 아닐까 걱정도 해주셨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도 팀 회식이 있는데 업데이트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빠른 시간내에 정상 페이스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 흠... 사실 목마 태운 남자가 힘들어 보여서 올린 사진인데... 작성하면서 보니... 인상쓰는 남자가 못볼걸 본거였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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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착시 사진들 중에... 순간 흐뭇함과 므흣함을 안겨주는 사진 4장을 골라봤습니다 ^^ 서인영의 섹시 안무... 순간 방송사고 인줄... 아이의 무릎에 얼핏 므훗 ^^ 볼때마다 괜히 낯 뜨거워지는 사진 ^^ 정말 싱크로율 100% 흠잡을 곳이 없다는 ^^;;

해외도 그렇고... 국내도 그렇고...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지요 있는 이들은 모르지만 없는 이들은 상실감을 느끼는... 이분은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해 직접 나섰네요 ^^

이명박, "오바마, 철학이 나와 닮은 꼴" 솔직히 이 때 (2008년 11월, 오바마 당선시)만 하더라도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해가 됩니다. 오바마 & 이명박 "좋은 철학"이다!! 그런데 오바마 뿐 아니라... 이렇게도 철학이 닮은 꼴인듯... 최근 북한의 인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는데... 이정도면 혹시 좌빨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풋... 그리고 마지막... 이렇게 시선처리를 못하시면...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 겁납니다~ 쫌! 아... 벌써 배웠어...

나는 당신께 사과를 전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당신은 제게 "사과 따윈 집어치우게 이사람아" 라 하셨지요... 방문객 여러분... 사과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이런 일이라면... 쉬고 싶지 않습니다...

어제는 웹 서핑 중 가필드가 3D로 돌아온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1978년에 처음 세상에 태어나 만화책,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필드... 3D로 재탄생하여 돌아온다고 하니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말 진일보한 3D 기술 아닌가요? 웬지 남성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