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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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34 : 인생무상
내가 젊었을 때는 말이야... 남자들은 물론 이거니와... 동물들의 시선까지도 빼앗곤 했지... 모두가 내 몸매를 탐내했지.. 하지만 나이가 들고나니... 가슴에 품어도 별다른 감흥이 없는 모양이야.... 인생무상을 느끼고 산다네...
2008.12.27 -
웃자구요 1199 : 그 언닌 왜 만나나요
그 언닌 왜 만나나요?? 라고 절 좋아하던 친구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말해줬어요... "그때 그 누나... 나한테 그러더라..." 가슴 보여 주겠어 그걸로 상황 종료... 주의 : 보여 준다고 무조건 믿지 마세요. 잘못 걸리면... 바보가 되어 버렸어 바보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2008.10.28 -
웃자구요 1160 : 볼거리
볼거리 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anRSS 구독자 900명 달성
2008.08.06 -
웃자구요 1150 : SMS 문자 레터
가슴만져서 크게 해드릴까요? 간미연 양은 문자에 크게 놀란듯 하지만... 윤은혜 양은 그다지 놀라지도 않네요 ^^ 그런데 이런 문자를 방송 중에 보내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요? 내가 보냈다... 내 말 좀 믿어주지... 언니가 증명한다니까... [티파니]파니누나 저 농락해주세요 에휴... 이런 어이없는 문자는 또 누가 보냈는지... 씨익~
2008.07.22 -
웃자구요 1077 : HTML 태그란
HTML이란 Hyper Text Makeup Language의 약자로, 웹 문서를 표기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입니다. HTML은 문자의 색과 크기 조정, 그래픽 표현, 문서이동 등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를 태그(TAG)라고 하는데, 태그는 각괄호안에 쓰여진 명령어로 대부분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2개의 쌍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태그 쌍 중간에는 명령의 적용을 받는 내용들이 위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글씨를 강조하는 태그의 경우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쓰이게 되는것이죠. ※ HTML 소스 글씨를 강조 ※ 실제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모습 글씨를 강조 예제에 쓰인 태그 중 뒤에 위치한 태그에는 슬래쉬( / ) 가 표기되어 있는게 보이실..
2008.04.01 -
웃자구요 1034 : 있는 그대로
보통,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죠.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를 극복하려고 많은 방법을 강구합니다. 외모에 부족함을 느낄때는 성형으로 자신감을 되찾기도 하고... 키가 작다 싶은 이들은 키 높이 구두를 신기도 하고, 만약에 키가 큰 다른 이들과 사진 촬영을 해야한다면, 무언가에 올라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걸 너무 감추려고만 하거나, 바꾸려고 하지는 마세요.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모습이 가장 멋진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말은 그럴싸하게 해놓고... 마무리는 부적절한 짤방으로... ㅠㅠ
2008.01.29 -
웃자구요 1029 : C컵 부인
사랑하는 그녀와의 첫 바다 여행... 그녀가 잠시 눈을 붙인 사이, 나 외에는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을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을 확인했고... 그리고... 난 . . . 새로운 소망이 생겼다... C컵 부인을 만나게 해주세요!
2008.01.22 -
웃자구요 969 : 밝히는 남자
치마속을 밝히는 남자... 강동원... 실망이에요... 前 문화관광부장관 이창동 감독과 '밀양'의 히로인 전도연씨의 사진입니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창동 감독이 밝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13 : 손을 대지 마십시오, 작업실패 웃자구요 741 : 손버릇 나쁜 녀석들 웃자구요 715 : 그런 말도 안되는 표정을... 웃자구요 830 : 손버릇 나쁜 녀석들 2 웃자구요 846 : 손버릇 나쁜 녀석들 3
2007.10.29 -
웃자구요 864 : 엉큼 수박
남자들은 종종 '슴가'가 눈에 띄게 발달된 여성분들을 보고 (좀 천박한 표현이지만) 수박만하다거나 수박같다는 표현을 합니다. 괜히 그런 표현을 하는게 아니구나 이해가 들게끔 하는 수박이네요. ^^;;;;;; 졸지에 글래머가 되어버리신 아주머니... 누군지 몰라도 순간포착이 대단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86 : 이 새끼 범인 웃자구요 624 : 횡단하는 김여사 웃자구요 699 : 글래머 웃자구요 707 : 사냥에서 세척까지 웃자구요 713 : 웃어요~ 웃어봐요 ♬
2007.07.10 -
웃자구요 741 : 손버릇 나쁜 녀석들
그냥 평범해 보이는 조각물... 하지만 뒤로 돌아가보니... 슬그머니... 치한 녀석... 음흉한 미소와 함께... 대 놓고 만지는 녀석도... 사자...의 비명이 들리지 않는가... 제대로 꽂혔다...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