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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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053 : 7년전 오늘
"영원히 한국서 살 것" 톱스타 유승준(24)이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에 당당히 응하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말로 예정된 새 병역법 시행을 앞두고 징집 대상자인 연예인이 병역 문제를 거론하기는 유승준이 처음이다. 유승준은 지난 25일 SBS TV 출연 도중 기자와 만나 "영원히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따라서 국내 법에 역행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승준의 소속사인 웨스트사이드 장무한 사장 역시 "승준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살기를 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치료를 위해서든 음악을 작업을 위해서든 미국행을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며 유승준의 의지가 굳음을 확인해줬다. 유승준은 지난해 "신체검사 통지서가 나오면 군 징집에 응하겠다"고 공언한바 있다. 현재의 입장도..
2008.02.27 -
2000년 5월 과거
이런 시절도 있었다...............힝 엘라스틴...안 했어요...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