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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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31 : 계급사회
군대에서 굴욕적인 이등병, 일등병의 시절을 버틸 수 있는건, 시간만 지나면 나도 병장이 되겠지 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돈이 많다면 사회에서도 왕노릇 하기에 좋은 대한민국이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언제 이렇게 왕노릇을 할 수 있겠습니까... ^^; 병장이라 할지라도... 시련과 굴욕의 시간은 있기 마련.. 병장도 긴장하고 각 잡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장성에 둘러쌓였는데 긴장을 안할수가... ^^;; 하지만... 병장도 장성놀이 쯤은 할 수 있다는거...
2006.11.08 -
웃자구요 604 : 만성피로
2006-09-29 (금) 오후 6:19 예.... 유치원 가야지!! 얼른 양말 신고... 옷 입어.... 아... 만성피로... 니들이 유치원생의 고달픔을 알아? 전 진실로 원하지 않았습니다.... 노대통령의 분양원가공개 긍정 발언이후... 벌써부터 아파트 가격이 폭락? 27평 12,000원!
2006.10.26 -
웃자구요 565 : 난 안돼
2006-07-04 (화) 오후 6:19 학창시절 노트에 인쇄되 있던... 문구들.... Do your best, You can do it, I can do it... 등등... 하지만... 난 안돼... ㅠㅠ 국대 코칭스태프로 남을지 아직 모르겠다는 홍명보 코치... 다시 합류 하시면... 선수티를 벗어주세요 ^^ 내가 너의 죄를 사하노라...
2006.10.20 -
웃자구요 560 : 베컴 스타일
2006-06-22 (목) 오후 6:10 FIFA에서 주관하는 A매치에는 Fair Play를 강조하며, 선수들이 입장할때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베컴, 함께 들어갈 아이의 머리를 힐끔 쳐다 보다... 눈이 마주칩니다.... '베컴 스타일'에 웃음을 머금는 베컴... 베컴 참 멋있지 말입니다.....
2006.10.19 -
웃자구요 559 : 3단분리 트로피, 이천수의 굴욕
2006-06-21 (수) 오후 6:50 우승이다!!~ 쿵! 3단분리 트로피.... 머쓱... 이천수....의 굴욕..... 팔이 안 닿아요...
2006.10.19 -
웃자구요 545 : 안티 기자
2006-04-14 (금) 오후 5:16 대 놓고... 욕을 하는 안티들도 있지만.... 이상한 사진들을 기사에 사용하는 기자들도... 교묘한 안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오늘은 연예인 사진으로 한장더... 아래 사진은 무슨 상황일까요?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한선만 이해 못해서 못 웃는 상황?? 이라기 보단.... 조한선 방* 뀌고 모른척... 나머지 사람들은 죽으려는 상황은 아닐런지... ^^ 사납기로 소문난 강아지... Pit Bull... 어느날 외출 나갔던... Pit Bull 이.... 고슴도치와 사투를 벌였다죠... 작년 가을때 쯤인가 봤던 기사의 사진인데.... 이제 메일링 하네요 ^^
2006.10.18 -
웃자구요 526 : 이치로의 굴욕
2006-03-14 (화) 오후 5:54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4강 진출은 거의 확정됐다고 하지요. 미국도 대파했겠다... 야구 기념으로... 30년간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이치로의 굴욕 사진 모아봤습니다. ^^ 화이트 데이라지요... 여성 여러분들.... 우아하게 하루를 만끽하시면서 보내세요~~ 저도 오늘 성심성의껏 봉사하러..... ^^;
2006.10.16 -
웃자구요 472 : 베컴의 색다른 모습
2005-11-11 (금) 오후 8:07 베컴의 색다른 모습... ^^ 그리고... 베컴 따라하기... 앞으로 TV에서 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 신정환의 쇄골춤 따라하는... 이영표.... 즐주말~ ^^
2006.10.09 -
웃자구요 467 : 고달프다
2005-11-03 (목) 오전 9:57 강아지... 표정한번 비굴하다... ㅠㅠ 삶이 고달픈걸까요... ㅠㅠ
2006.09.29 -
웃자구요 450 : 정은아의 굴욕
2005-09-15 (목) 오후 6:42 자세 및 얼굴표정에서 풍기는 포스로 인하여 합성소재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정은아 아나의 이미지들 모아봤습니다. ^^ 스모에서.. 골문은 내가 지킨다... 자 와봐... 힘주며 수비하다 보니... 그만.... 얘가 그랬어요!! 나 돌아갈래!~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