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弗 상금도 초연?
인정받을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와 명예에 초연하기가 쉬운일이 아닐텐데... 인정받으려 허위, 과장, 사기가 난무하는 세상에 신선한 뉴스... 숨어버린 천재 수학자 [조선일보 이태훈기자] 현대 수학의 최대 난제 중 하나를 풀어낸 천재 수학자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세계 수학계가 3년 전 ‘밀레니엄 7대 난제’ 중 하나인 ‘푸앵카레 추측’(Poincare conjecture)을 증명해낸 러시아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먼(Grigory Perelman)을 애타게 찾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오는 22일 스페인 국제수학자회의(IMU)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즈 메달’ 수상이 유력하지만 정작 본인은 감감무소식이다. 미국의 클레이재단이 ‘7대 난제’를 푼 수학자에게 줄 100만달러의 ..
200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