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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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 blacksnake
2009.05.05 @63스카이아트
2009.10.28 -
웃자구요 1381 : 그림자 놀이
교황님께서 새롭게 재미붙이셨다는 재미난 놀이... 바로 그림자 놀이... 두분은 축복 받으실듯 ^^;
2009.08.16 -
웃자구요 1073 : 추천 피서지 3선
이른감이 있지만 어느 해보다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2008년... 조금 빠르게 피서지 3곳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1. 은행 365일 자동창구 은행은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애용하시는 장소입니다. 오후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365일 자동창구를 이용하면 되겠네요. 대부분 쾌적한 온도가 상당시간 유지됩니다. (물론 지점마다 다르겠죠?) 이 아이들은 전세라도 놓은것 같네요. ^^ 2. 자동차 밑 그늘 군부대 수송부 출신인 분들은 자동차 밑 그늘이 얼마나 시원한지 잘 아실겁니다. 자동차가 달려주기라도 한다면 스릴도 만점!!! 3. 한강변 한 여름에도 강변 바람은 간혹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합니다. 단 햇볕을 피해 그늘을 찾아야 할텐데요. 이럴때는 쓰레기 수거용 컨테이너 박스도 좋은 피..
2008.03.26 -
웃자구요 1042 :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음원을 재생시킨 후 가사에 맞춰 보세요 ^^ 울고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 모습 환하게 비추는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누군가 날 알아보며 왜 우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해줄수가 없는게 너무 싫었어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안에 있어 아직도 너의 그 미소 나를 만졌던 그 두손 그리워 하는게 너무 싫어서 너무 싫어서 많은 사람들속에서 웃고 애길 나누면서 잊어보려 했지만 또 다시 눈물이 흘렀어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안에 있어 모두다 내가 잊은줄 알아 하지만 난 미칠것 같아 너무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
200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