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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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00회 기념 이벤트 오픈!!
웃자구요가 1,400회에서 1,500회 까지 넘어오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계획대로 였다면 작년 말 즈음에는 1,500회를 달성했어야 하는데 3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1,500회에 도달했습니다. 블로그나 웃자구요 연재에 애정이 식었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주변 환경에 변화가 있어서 적응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늘 기다려주시고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1,500회 기념 이벤트는 아래와 같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나눠드린 이벤트 들에 비하면 수량이 많이 줄긴했지만 이해해주시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총 4분께 나눠드릴게요. 상품 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세트1 : 엑스박스 및 주변기기 최근 몇년간 사용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
2010.03.12 -
까칠맨의 버럭질
블로그를 하면서의 즐거움 중 하나는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이벤트로 책을 나눠주셨던 까칠맨님께서 또 다시 나눔 이벤트를 마련하셨네요. '나눔'의 즐거움에 푸욱 빠지신건 아닐지... 이번 까칠맨님의 나눔은 '남성 속옷'과 '책' 그리고 비밀스러운 무엇이 준비되어 있네요. 저번에 책을 받았는데 아직도 읽지를 못해서 죄송스럽긴 하지만, 다시 한번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
2008.01.20 -
블로거로부터 온 아주 커다란 선물
저 같은 경우 기회가 될때마다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웃자구요 900회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제 블로그에서의 7번째 이벤트 였습니다. 굳이 배송비까지 들여가며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나눔의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개인적인 믿음 때문이겠지요. ^^; 오늘(2007.8.20)은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실 지난 주말 블로거 she-devil님께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혹시 무슨 티켓 같은 것을 보내주시려나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요. 박스를 개봉하자, 뽁뽁이로 정성스럽게 쌓여있었습니다. 뽁뽁이를 걷어내자... 헉... 너무나도 달콤해 보이는 스콘과 메모 하나가 들어있었습니다 she-devil님께서 웃자구요 90..
200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