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는 자와 쫓기는 자 여름 휴가도 다녀오지 못하고 일에 쫓기다... 이제서 외유를 떠납니다 많은 사진을 담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 건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지의 인터넷 사정에 맞춰 다음에 또 뵙지요~
N서울타워 입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