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6 (목) 오후 6:14 일명 방구먹는 강아지... ㅠㅠ
2004-02-12 (목) 오후 5:50 아무리 힘들어도... 향정신성 의약품에 의존하지맙시다...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그리고 더 이상 갈곳이 없다하더라도 스스로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지 않을까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정준하 ver.)
리얼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