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음악데이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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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 Intro
곧 포스팅할 예정인 '멜론방송 공개방송 "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날의 공연 출연진 입니다. ㅁ 나윤권 ㅁ 뷰렛 (Biuret) ㅁ 엔젤 (Enjel) ㅁ JK 김동욱 ㅁ 박기영 ㅁ 알렉스 (Alex) 곧 공연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인트로 포스트에 잘 나온 사진들만 배치해서 정작 연재될 포스트들은 실망이 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 Intro 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 1 : 나윤권 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 2 : 뷰렛 (Biuret) 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 3 : 엔젤 (Enjel) 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 4 : JK 김동욱 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 5 : 박기영 달콤 쌉싸름한 가을 이야기 6 : 알렉..
2007.10.11 -
달콤한 데이트 6 : 손호영
공연 : 클래지콰이 알렉스의 "달콤한 음악 데이트" 300회 특집 공개방송일시 : 2007.05.19장소 :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옥외무대메인 이벤터 손호영의 무대입니다.자신의 솔로곡 뿐 아니라, god 시절의 노래도 몇곡을 연달아 불렀습니다.왜 팬들이 그를 따라다니는지 이해가 되는 무대더군요.지난번 공연의 수퍼주니어 공연도 대단했지만 손호영의 연륜(?)은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저 역시 사진을 찍으면서 흠뻑 반해버렸거든요. ^^;와~ 좋다!~ 잘한다!공연내 관객들에게 위와 같이 말하며 흥을 돋구더군요. 확실히 무대를 이끌고, 관객을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대스타가 되는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달콤한 데이트 1 : 린 (Lyn) 달콤한 데이트 2 : 이승열, 알렉스 달콤한 데이트 3 : 메이커슬..
2007.05.27 -
달콤한 데이트 2 : 이승열, 알렉스
공연 : 클래지콰이 알렉스의 "달콤한 음악 데이트" 300회 특집 공개방송 일시 : 2007.05.19 장소 :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옥외무대 린에 이어진 무대는 이승열과 알렉스의 합동무대였습니다. 이승열 솔로, 이승열&알렉스 듀엣, 알렉스 솔로의 순으로 진행됐구요.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왔던 노래를 같이 불렀을때가 호응이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승열씨는 위성 DMB 채널 '멜론방송'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가 맡게된 프로그램은 '뮤지스탤지아'란 타이틀을 갖고 '기억 속 행복했던 날의 향기를 전달하는 가슴벅찬 오전!'을 모토로 진행됩니다. 몇번 청취해보니 10대보다는 20대 이상을 타겟으로 하며, 음악성이 뛰어난 곡들이 선곡되는 것 같습니다...
2007.05.23 -
달콤한 데이트 1 : 린 (Lyn)
공연 : 클래지콰이 알렉스의 "달콤한 음악 데이트" 300회 특집 공개방송 일시 : 2007.05.19 장소 :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옥외무대 지난 3월달 4집 "The Pride Of The Morning"을 발표한 린 (Lyn)의 무대로, 달콤한 음악 데이트 300회 특집 공개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전보다 더욱 성숙되고 예뻐지지 않았나요? ^^ 이날 린은 솔직 담백한 토크로 많은 환호를 받았는데요, 모든 걸 이야기 한 후 아휴, 전 말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관련 포스트달콤한 데이트 1 : 린 (Lyn) 달콤한 데이트 2 : 이승열, 알렉스 달콤한 데이트 3 : 메이커슬 (Makustle) 달콤한 데이트 4 : 윤건 달콤한 데이트 5 : 이기찬 달콤한 데..
2007.05.22 -
멜론방송 : 알렉스&지선의 달콤한음악데이트 - 이승철
위성 DMB Ch.30 멜론방송, 알렉스&지선의 달콤한 음악데이트 12월 6일 방송 게스트에 타이틀 곡 '소리쳐'로 전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철씨가 멜론방송을 찾아주셨습니다.
2006.12.11 -
DMB ch.30 멜론방송-알렉스&지선의 달콤한음악데이트
서울음반 지인(?)의 부탁으로 알렉스&지선의 달콤한 음악데이트가 진행되는 시간에 멜론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무실 안쪽의 스튜디오 입구를 보면 멜론방송으로 변경되기 이전의... 방송국명 Zam2U 문구와 로고가 크게 붙어있습니다. 스튜디오에 붙어있는 멜론방송 현수막... 오늘 사진을 찍을 알렉스&지선의 모습도 보이고 강인을 비롯한 다른 DJ 분들도 보이네요. 사진중에는 DJ가 변경이 되어 더 이상 멜론방송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분도 계십니다. 알렉스&지선이 방송을 하는 자리 입니다. 헤드폰, 마이크, 대본 등이 보이네요 방송전 해당프로그램의 연출자인 손자원PD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손자원PD는 다른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지요. 해당 프로그램의 막내작가가 노트북으로..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