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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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91 : 여유
모든 일들이 빠르게 돌아가는 초 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차 한잔의 여유 정도는 갖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때요? 여유있게 살자구요... 쿨~하게 여유있게!~
2010.02.01 -
중간보고 (1 of 6) : 감량이 제일 쉬웠어요
지난 3월 8일날 포스팅했던 6개월 프로젝트의 첫번째 중간보고 입니다. 과연 한달동안 목표했던 바들을 잘 지켰을까요? 1. 감량 기간 : 6개월간 목표 : 매월 1Kg씩, 총 6Kg 감량, 77Kg → 71Kg 목표달성시 목표 재설정 이유 : 스스로 몸이 무거워요.. 1 of 6 : 77Kg → 73Kg. 1개월에 1Kg 씩 빼려고 했는데 초과 달성했네요. 1달간 약 4Kg의 감량 효과를 봤습니다. 72~73Kg에서 정체중이며 한때 71.8 Kg 까지 기록한적도 있네요. 2. 금주 기간 : 6개월간 목표 : 금주 이유 : 술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감량에 있어 최대의 적 1 of 6 : 몇번의 술자리가 있긴 했으나, 한달간 한잔의 술도 마시지 않았으니 성공. 3. 육류섭취 금지 (네발짐승) 기간 : 1개월..
2007.04.09 -
6개월 프로젝트, 나와의 약속...
지난 3월 1일,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생활한지 만으로 6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주위의 사람들이 변했고, 직급이 변했고, 팀이 변했고, 연봉이 변했고, 나이가 변했고, 차가 변했고, 유부남으로 변했고, 미니홈피가 블로그로 변했고, 회사명이 변했고, 회사의 주인이 변했고, 회사 위치가 변했고, 회사 복지가 변했고, 하는 일이 변했고, 엑셀 함수 능력이 변했고, 기획 능력이 변했고, 아웃룩 백업 파일의 수량과 용량이 변했고, query를 직접 날리고, 정말 많은것들이 변했지만... 뭐니해도 가장 큰 변화는... 몸무게군요... 입사당시 69kg 정도였는데 현재 77Kg... ㅠㅠ S라인은 아니어도 호리했던 몸매는 사라지고, 푸근한 아저씨의 몸매만 남았습니다. 스스로에게 위기의식이 생겨 중,장기 프로젝트에 돌..
2007.03.08 -
웃자구요 506 : 이준기 도시락
2006-01-24 (화) 오후 6:08 근래 이준기의 인기가 대단한가보더군요... 아직 왕의 남자를 보지 못해서... 말하긴 뭐하지만... 전 별로던데.... ㅎㅎ 돌 날라올라... 공길...을 도시락으로 만든 이미지네요... 이건 한때 인기있었던 플래쉬 애니 주인공... 우비소년... 참 정성가득... 빠방한 볼부터... 잘근잘근 씹어줄테다.... ^^ 그러고보니.... 2006년 들어.... 아직 책 한권을 읽지 않았네요... ㅠㅠ
2006.10.12 -
탐독 200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