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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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84 : CCTV 작동 중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합시다 용변은 반드시 변기에 봅시다. (CCTV 작동중임!!) 어우... 빡쳐... 그 놈의 CCTV 때문에... 싸고 싶은 데서도 못 싸고...
2011.02.18 -
웃자구요 1312 : 최고 똥값
6.25 사변 이후 최고! 똥값 명품이니 남다른 똥값 일만 하지요. 어느 녀석의 변인지는 모르지만,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보다 값어치 있겠는데요? ^^
2009.05.15 -
웃자구요 1282 : 두칸만 써라
항문 닦을 때 2칸만 써라 - 독서실 - 싫어요... 우린 글 몰라요~
2009.03.18 -
웃자구요 1258 : 코끼리 똥
엄마.엄마. 여기에선 뭐가 나와요?? 똥. ps. 아침 출근 후 댓글에 왕깜놀 rince 입니다. ㅠㅠ 어드민에 로그인하여 확인한 "글쓰기 본문"에는 이미지가 다 보이는데, 왜 포스팅에는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네요. 퇴근 후 파일 재첨부하여 갱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야겠네요 티스토리 잊지 않겠다!~
2009.02.09 -
웃자구요 1195 : 개 매너
이건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아... 개 매너...란 말??
2008.10.23 -
웃자구요 1191 : 긴급조치
내일부터 이곳에 주차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아... 글쎄 다른 곳에 주차하라고 경고했잖아요... 아... 정말 말 안들어... 결국 말 안듣더니... 이젠 좀 알아먹겠죠?? 더하는글 : 맨 위 사진은 ghost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
2008.09.23 -
웃자구요 1083 : 똥 싸러 감
근무시간 중에 문 잠그고 똥 싸러 간, 편의점 알바... 금방온다니 기다려보죠... 어우... 저도 웃자구요 올리다 말구, 똥싸러 화장실 갑니다... 금방 올게요... 댓글이라도 남기고 계시길!~~
2008.04.09 -
웃자구요 1059 : 감동을 주는 피자
으음~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독특한 맛과 향이에요... 대체 어떻게 만든거죠? 따뜻할때 드세요!~
2008.03.06 -
웃자구요 1023 : 절규
급작스레 찾아온 똥증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밀어내기 한판... "저녀석이 과연 내 몸속에 있었던 놈일까?" 변기속에서 또아리를 튼 녀석의 사이즈에 의문을 가질 찰라... 아뿔사...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다면.... 이미 일은 봤는데, 화장지가 없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랍니까?? 어느 분인지 모르지만 땅을 파도 나오지 않는다는 지폐를 이용하여 일 처리를 하셨네요... 다행히 만원짜리는 나오지 않았구요, 급박한 상황이었음에도 침착하게 천원짜리 단 2장만으로 처리하신걸 보니 침착성과 절약정신(?) 만큼은 배울만 한 것 같습니다. 아아... 이분은... 이분은... 미션 실패하신 것 같군요.... ㅠㅠ 여러분이 이 상황에 놓이면 여러분은 어떻게 빠져나오시겠습니까? 전..
2008.01.14 -
웃자구요 755 : 찢어버려
공원에서 똥싼놈도 잘못이긴 하지만...그래도... 똥구녕을 찢어버리라니 이것도 좀... ^^;; 제가 똥싼건 아니구요.... 그냥 스트레칭 중이랍니다... 쫙쫙! 다리찢기...
200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