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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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03 : 하나님 맙소사
It's fun to stay at the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C.A.~♪ 오, 하나님 맙소사... 응? 오, 하나님 맙소사... 내가 왜 저곳에?? 오, 하나님 맙소사... 예수천국, 불신지옥!! 오, 하나님 맙소사... 형제여, 주 예수를 믿으라!~ 오, 하나님 맙소사... Jesus Condom 군.. 오, 하나님 맙소사... 헌금은 준비 않고, 지갑 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하나님 맙소사...2 내가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간다 오, 하나님 맙소사... 오, 하나님 맙소사...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 -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오, 하나님..
2010.03.17 -
웃자구요 1172 : 문신
문신이라고 하면 우선 조폭이 떠오르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릅니다. 상대방에게 위협을 주는 문신을 하는 분도 있고 지저분한 문신을 새기거나 혐오스런 동물의 문신을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신의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자신의 상태를 나타내거나...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기 위해 새기기도 하죠. 아... 왼쪽에 위치한 친구는 라파엘, 오른쪽에 위치한 친구는 줄리아노 군요!~ 그런가 하면 사람들이 헷갈릴까봐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를 구분해서 표시해주기도 합니다 국제화 시대에 맞춰 "Left Foot" 영어로도 표기해주는건 필수. 예전의 문신과는 차원이 다른, 정보를 담은 문신들... 이제 좀 문신이 달리 보이시죠? 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한다는 월드스타 '비'도 최근 문신을 새겼..
2008.08.24 -
웃자구요 400 : 찢어진 팬티
2005-05-31 (화) 오후 7:54 400회라서 크게 다를건 없지요... ^^ 바로 사진 나갑니다. 꼬마야... 힙합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해도 좀... 혹시... 위 사진 주인공의 형??? (파마머리를 보니... 예전의 제 파마머리를 하고 싶어지네요... 흑흑... 아래... 저 아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자세의 초딩...
2006.09.18 -
웃자구요 79 : 분수비데 신난다
똥꼬 안 아플까....?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