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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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休)
섬안의 섬, 우도..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 한마리를 담아봤습니다
2007.01.02 -
웃자구요 685 :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흠... 사실은 벌써 저녁이라 어두워졌군요.. 올 한해도 열심히 뛰고 지금보다 한 단계 점프업하는 2007년 됐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7.01.01 -
웃자구요 636 : 한국 은행이 매물로...
지난 주말... 빼빼로 데이가 있었지요? 빼빼로는 많이 받고, 선물하고 들 하셨는지... 요즘도 빼빼로 게임같은거 하나요? ^^;; 전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이긴 한데... 빼빼로 데이의 경우 만큼은 정체불명의 날이기도 하거니와 모 제과업체의 상술도 보기싫어 일부러 챙기지 않습니다.. 와잎도 잘 이해해주구요 ^^ 뉴스를 보니 디시인사드가 넥서스 투자로부터 50억원, 대우증권 상대로 BW 발행으로 50억원의 총 100억원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고 하는군요. 인터넷의 한 트랜드를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던 사이트였는데 결국 한 건 올리네요.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 "한국 은행(?)"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2006.11.13 -
웃자구요 616 : 꿇어
2006-10-24 (화) 오후 6:14 운동 열심히 하면, 저도 이렇게 미끈해질 수 있을까요? ^^;; 꿇어! 형... 내가 뭐 도울건 없수??
2006.10.27 -
웃자구요 531 : 화려한 웨딩 드레스
2006-03-23 (목) 오후 7:09 가면 갈수록 한국이라는 나라가 살기 좋지 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간혹 이런걸 보면 또 희망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한 어린아이가 써 붙인 전단지랍니다... 웃자구요에서 결혼 이야기를 언급하는건 처음인가요... 자세한 이야기는 청첩장이 나오면 하도록 하고... ^^;;; 다음주 월요일... 웨딩 촬영이 있습니다... 자금의 압박으로 예비 신부가 원하는 모든걸 해주지 못하고, 딴지만 걸게되어 미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친구가 맞춘 드레스를 보고 욱! 했다고 하던데... 그만큼 좋은걸 못해줘서.... 맘이 아프네요... 그 친구도 이만큼의 드레스는 아니겠지요.... 비록 지금 드레스 비싸고 좋은거 못해줘도 ... 평생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약속해야겠습니..
2006.10.17 -
웃자구요 519 : 오타
2006-02-28 (화) 오후 6:43 검찰 간부 출신이며, 성폭력 상담소 이사 직함까지 갖고 있는 제 1야당 최 모시기 국회의원의 성추행 사건을 보며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어제, 오늘 이었습니다.... 음식점 주인인줄 알았다는.... 해명 참 멋지십니다요... 설마... 이 나라 지도자들 정신상태가 다 그렇지는 않겠죠...?? 오늘은 오타 이미지들로 웃자구요 마무리합니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견공 사진 하루 쉽니다. ^^ PAVV LCD 50원만 가격인하!~ 서태지 7집 수록곡.... 로보캅... 사랑은 사슴이 시킨다... 최씨는 ㅋㅋ 출근길 좃심 운전... 우승지원금 200원.... 롯데 후하다!~ 머리결이 드러워져요~
2006.10.13 -
웃자구요 26 : 닭치고 내말들어
아, 닭치고 내 말 들어...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