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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주는 스타일(2)

  • 웃자구요 856 : 엉덩이가 고파서

    가끔은 배가 고프듯가 엉덩이도 고플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남들이 보던 말도 바지를 먹어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엉덩이가 고팠다기보다, 억지로 먹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쫄바지라고 해야하는 건지 참 민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게 엉덩이가 고팠다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엉덩이가 상당히 굶주렸던듯 싶지요? 제대로 먹어주고 있습니다. ^^ 아무리 배가 고파도 스스로 먹어야 맛있는 법... 남들이 먹여주는 건 싫어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94 : 레걸 앞에서 웃자구요 202 : 느끼고 있어 웃자구요 594 : 무림고수 웃자구요 706 : 먹어주는 스타일 웃자구요 743 : 민망할땐 죽은척

    2007.06.24
  • 웃자구요 706 : 먹어주는 스타일

    한 주택에서 무럭무럭 자라던 호박... 도시가스 파이프에 그만 먹히고 말았네요... 에구...아프진 않을지... 이 나무도 자라면서 철제 구조물의 영향을 받았네요... 마치 나무가 파이프를 삼킨것 같은 모양이라 위의 호박보다는 덜 측은해 보입니다. 꽤 오래된 사진임에도 여전히 웹상에서 종종 보여지는 김희선 선수의 먹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많이 고팠나 봅니다... 심하게 드셨네요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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