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배가 고프듯가 엉덩이도 고플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남들이 보던 말도 바지를 먹어주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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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경우는 엉덩이가 고팠다기보다, 억지로 먹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쫄바지라고 해야하는 건지 참 민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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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엉덩이가 고팠다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엉덩이가 상당히 굶주렸던듯 싶지요? 제대로 먹어주고 있습니다. ^^



아무리 배가 고파도 스스로 먹어야 맛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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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먹여주는 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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