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 이(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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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29 : 누구냐 넌
한 행사에 참여했던 산타 클로스는 화염에 휩싸여 운명을 달리하였다. 2000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오열 속에 영면하였다 누구냐 넌...
2010.08.10 -
웃자구요 1503 : 하나님 맙소사
It's fun to stay at the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C.A.~♪ 오, 하나님 맙소사... 응? 오, 하나님 맙소사... 내가 왜 저곳에?? 오, 하나님 맙소사... 예수천국, 불신지옥!! 오, 하나님 맙소사... 형제여, 주 예수를 믿으라!~ 오, 하나님 맙소사... Jesus Condom 군.. 오, 하나님 맙소사... 헌금은 준비 않고, 지갑 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하나님 맙소사...2 내가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간다 오, 하나님 맙소사... 오, 하나님 맙소사...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 -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오, 하나님..
2010.03.17 -
웃자구요 1427 : 여론조사
학교가 좋다 싫다 책이 좋다 싫다 내가 좋다 싫다 대통령이 싫다 개념 충만 초딩들!!~ 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지지율 0% 대박
2009.10.14 -
웃자구요 1418 : 기겁
내 발맛을 보아라. 오브레임의 발 맛을 본 레미 본야스키가 기겁을 하네요. 국민도 기겁을 합니다. ㅠㅠ
2009.10.04 -
웃자구요 1416 : 코파는 3가지 방법
코를 파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도구를 이용해 직접 코를 파는 방법입니다. 장점은 손에 이물질을 묻히지 않는다는 거겠지요. 두번째는 남의 손을 빌리고, 도구를 이용해 코를 파는 방법입니다. 코파는 작업 외에 다른 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그냥 손으로 직접 파는거죠. 대한민국 대통령도 애용할 정도의 일반화된 방법이며, 가장 시원하고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좀 모양 빠진다는 정도?
2009.10.02 -
웃자구요 1370 : NDSL
야...이거 재미나네... 으헤헤헤.... 우린 이런 게임기 못 만드나? 명을 받들어 펜으로 그린, Green 게임기 출시 완료. 물론 편의를 위해 일본어 Ver.
2009.08.05 -
웃자구요 1357 : 나와 닮은 꼴 2
이명박, "오바마, 철학이 나와 닮은 꼴" 솔직히 이 때 (2008년 11월, 오바마 당선시)만 하더라도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해가 됩니다. 오바마 & 이명박 "좋은 철학"이다!! 그런데 오바마 뿐 아니라... 이렇게도 철학이 닮은 꼴인듯... 최근 북한의 인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는데... 이정도면 혹시 좌빨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풋... 그리고 마지막... 이렇게 시선처리를 못하시면...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 겁납니다~ 쫌! 아... 벌써 배웠어...
2009.07.22 -
블로거 시국 선언문
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경제적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우리 블로거들은 다음을 요구한다. 1. 정부는 언론 장악 시도를 중단하고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 2. 정부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 3. 정부는 독단적인 국정 운영을 ..
2009.06.10 -
웃자구요 1318 : 경제 살릴 때까지
이명박 대통령 경제살릴때까지 모든안주=5,900원 이 가게 주인... 조만간... 현수막 빌리러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불다 폭삭 망했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경제는 미래4년 고난 인데... 무슨 수로 버티겠어요 ^^
2009.05.23 -
미친소 먹고 하루 망치기
금일 오전 할머니께서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던지라 회사의 양해를 얻은 후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혈액의 응고 수치가 허용치에 달하지 못해 수술을 내일로 연기해야겠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어머님과 동생은 병원에 남고, 아버님만 모시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두명 모두 아침 끼니를 거른 상태라 늦게나마 식사를 하려고 종종 가봤던 동네 설렁탕 집에 들어갔습니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보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설렁탕 6,000원 - (미국산/호주산) 예, 제가 그토록 피하려고 노력해 온 미친소(2MB가 미국에서 친히 수입한 소)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 된 이후에는 그 가게는 처음 간 것이었는데.... 미친소를 쓰고 있을 줄이야... 우리나라 장사치들을 ..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