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16)
-
웃자구요 473 : 격투게임의 변태들
2005-11-14 (월) 오후 6:37 격투 게임도 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변태 게임으로 바뀌기도... 한답니다. (혹시 캡쳐가 아닌 그린건가? ^^;) 고구마피자가 단돈 9,900원... 피자헉~
2006.10.09 -
웃자구요 322 : 뻔뻔한 녀석들...
2004-10-07 (목) 오후 9:54 회사 지인이 오늘 오전에 겪은 따끈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A대리(女)님, 전날의 늦은 음주와 누적된 피로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보니 출근시간이 훌쩍 넘어가 있더랍니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바로 출근을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늦을것 같아... P모씨(女)에게 전화를 합니다. A대리 : 아... 저기 XX씨... 지금 회사시죠? 저 오늘 늦게 일어나서... 많이 늦을거 같아요... 과장님한테.... 잘 좀 말해주세요. P모씨 : 저...저기요... A대리님... 저... 지금... . . . 대리님 집인데요 ㅠㅠ 그렇습니다. 정신을 차려 생각해보니... 전날 밤늦게까지 P모씨와 술자리를 하고 집으로 데려와 옆방에 재운거였지요... 당연히... 동반지각... ^^ *..
2006.09.06 -
웃자구요 243 : 꼭지사랑
2004-04-14 (수) 오후 6:13 변태짓이 허용되는 나이... 부럽고 바람직한 녀석들... ^^
2006.08.18 -
웃자구요 29 : 태양을 가득히
변태 남자들을 한방에 제압해줬던 핥녀... 이거 맛 한번봐라... 야... 뜨거워!
2006.07.03 -
웃자구요 28 : 변태 4총사
변태들.....
2006.07.03 -
웃자구요 1 : 인형과 함께하는 변태놀이
회사 사무실에서 장난으로 찍은 저질 변태 사진이 웃자구요 메일링의 초시랍니다... ㅠㅠ 이 메일의 최초 발송일은 2003년 2월 13일 이랍니다.. ^^;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