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앞부드럽게 굴곡진 몸체와 힘을 응축한 자세 경복궁의 위엄을 조용하게 말한다.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 내란을 꿈꾸던 자들이 청와대가 아닌 용산으로 간 이유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