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2025. 11. 19. 06:29ㆍPhotos

2025.10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앞
부드럽게 굴곡진 몸체와 힘을 응축한 자세 경복궁의 위엄을 조용하게 말한다.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
내란을 꿈꾸던 자들이 청와대가 아닌 용산으로 간 이유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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