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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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54 : You and me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얼핏보면 우정을 표현한 것 처럼 보이는 You & Me 티셔츠. 하지만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정 반대의... 이런 티셔츠는 누가 사 입을까요? 제가요
2010.10.05 -
웃자구요 955 : 쭈~욱 한잔 빠라삐리뽀
저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술을 마시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는지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삼가해야겠더군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예 술을 마시지 않게 된거는 이제 6개월이 넘었네요. 간혹 와이프님과의 기념일이나 분위기를 내기 위해 집에서 와인 한잔, 맥주 한잔 정도만 마시고 있답니다. "의사가 하루에 한 잔 정도는 건강에 좋다고 하더군..." (아, 물론 저는 윗분처럼 큰 잔에 마시지는 않습니다. ^^;;;) 그나저나 이 여자분 KFC에서 저렇게 맥주를 팔지는 않을테고 직접 사가지고 와서 드시는건지... 갈증이 심하셨나 봅니다 ^^ 갈증에는 역시 시원한 맥주 한잔이 최고죠. 그런데... 이 맥주는 왠지.... 뜨뜨미지근할것 같아요... 거품도 많고... 그래도 다 같이 "쭈~..
2007.10.11 -
웃자구요 394 : 성기영양
2005-05-11 (수) 오후 10:47 연초 불량 도시락으로 큰 파문이 있었고... 금일은 한 유치원의 부실급식이 문제가 된 모양입니다. 사회에 이런 어두운면만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모범 급식으로 표창이라도 줘야 할 만한... 놀이방이 있으니... 바로... 부모조차 놓치기 쉬운 자식의 *기 영양 고려... 상줘야 할 일인데, 왜 사과문을.... ㅠㅠv
2006.09.18 -
웃자구요 195 : 똥 고구마 그리고...
2004-01-28 (수) 오후 1:22 간만에 일찍 보내드립니다. ^^ 금일 사진은 고구마 사진 2장 골라봤습니다. 두장중 아래의 사진은 약간 성인용이니 싫어하시는 분은 내리지 마시구요... 참으로 먹기 거시기 합니다.... ^^; 2번째 사진은 한참 아래로 배치합니다. . . . 성인용 싫어하시는 분을 위해 많이 내렸습니다. 여기까지 내려서 보시구선 뭐라하면 씨알도 안 먹힙니다. ^^ 뭐... 위에거나 이거나 먹기 참 거시기 합니다.... ^^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