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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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214 : 누가 그랬을까?
회장님, 일 마치고 집에 갔는데 불 타고 있었죠? 그거 누가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
2008.11.20 -
웃자구요 1109 : 불끄러 온 줄...
아니... 불끄러 오신 분들이 너무 여유로우신거 아닌가요? 집주인의 마음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있을텐데 기념촬영까지... ▲ Click 이제, 제대로 불끄러 올 거지? 더하는글. 개인적으로 위의 플래쉬 만드신 분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
2008.05.16 -
웃자구요 730 : 초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입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일들이 있다면 올 한해간 꾸준히 하다보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나 첨에는 초보 잖아요.. 뭔가 환자분한테 맘에 안드는게 있었던걸까요... 한번 문댕기고 일어나시는 초짜 소방관님... ^^ 초보임에 분명한 권총강도... 처음엔 다 그런거야... ㅠㅠ
2007.02.18 -
웃자구요 516 : 화재집중기간
2006-02-15 (수) 오후 6:08 화재집중이라.. 화재집중기간이라 그런지 소방관도... 힘든모양이네요... 배가 고픕니다...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