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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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12 : 피곤
2006-10-18 (수) 오후 6:00 수면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밤에는 잠을 잘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도 새벽4시까지 잠이 안와서, 책을 보다 잠들었습니다. 퇴근할때 지하철에서는 매우 피곤하고 졸립고 미칠것 같다가도.. 밤만 되면 또 잠이 안오고... ㅠㅠ 금요일이면 피곤은 계속 쌓이고... 주말은 그 쌓인 피로를 잠으로 풀고...악순환이네요... 아... 피곤해... 그렇다고 술 마시고 자는건 안 좋은 방법이고.... 집에 반신욕기는 없지만... 반신욕을 하면 좀 낳아질까요?...
2006.10.27 -
웃자구요 490 : 지하철 모습
2005-12-21 (수) 오후 7:19 2005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네요... 계속되는 연말 회식으로 지치지 마시구요..... ^^ 너가... 왕 먹어라!~
2006.10.10 -
웃자구요 449 : 소주 퍼먹어
2005-09-14 (수) 오후 6:52 우리나라 좋은나라.... 누구 애빌까... 막바지 더위.... 물렀거라... 소주빙수 한 잔!~
2006.09.27 -
웃자구요 393 : 자랑스런 대한의 딸
2005-05-10 (화) 오후 8:04 지난주 외할머님을 먼 곳에 보내드리고 없었나 봅니다. 하는 일도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한 줌의 재라는 말이 실감 나더군요 짧게나마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거의 열흘만에 보내는 메일입니다!!~ 얼마전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람이... 축하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숨졌다지요... 뭐든 적당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자랑스런 대한의 딸들 ^^ 두장입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으로 포토샵이 없는지라.. 흠흠... 자... 다들 건강을 생각해서... 술, 담배 적당히~!! 하시구요... 그럼 전 이만~!!
2006.09.18 -
웃자구요 370 : 친환경 냉장고
2005-02-02 (수) 오후 7:15 전기가 필요없는 친환경적 냉장고 ^^
2006.09.13 -
웃자구요 299 : 개팔자 상팔자? 우리도 힘들다
2004-08-12 (목) 오후 7:02 말못하는 짐승들이라고 고민이 없을까요? 정말 정말 힘들고 피곤할땐, 담배도 피고 술도 마셔줘야... 그런게 바로 犬生...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2006.08.28 -
웃자구요 252 : 음주강국 코리아
2004-05-07 (금) 오후 6:46 요즘 애들 참 장합니다... 이래서 음주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난 소주! 난 맥주~! 주말에 술들 많이 하지마시구요... ^^
2006.08.21 -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4-04-07 (수) 오후 11:15 먹어~~ 배고프니까... (컬투 version) 저런부모 만나면 아기들도 고단하답니다... ^^ 위에 사진 보내주신 i 사 K님... 감사~ ^^
2006.08.16 -
웃자구요 236 : 소주한잔
2004-04-02 (금) 오후 10:27 일이 많이 밀렸는데... 한잔이 끌려서 갑니다... ^^
2006.08.16 -
웃자구요 220 : 배고프니까~
2004-03-09 (화) 오후 4:00 마셔~~ 배고프~니까! 머거~~ 배고프~니까! KIN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