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2 (월) 오후 5:55 소나무야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위에 노래 다 아시죠? 독일의 동요... 소나무야... 이 동요의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저도 힘들고 외롭더라도 늘 변하지 않는 푸른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새롭게 맘을 다지는 의미에서... 소나무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
우리도 휴가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