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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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20 : 쓰레기
"일반쓰레기" 라는 말이 언제부터인지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울분을 참고 있던 당사자들이 발끈하고 나섰군요 "1반이 왜 쓰레기야" 오늘 웃자구요는 개쓰레기 ? ㅠㅠ
2010.07.14 -
웃자구요 1395 : 기억
어렸을 때 경험했던 그 상쾌한 맛... 아.... 잊을 수가 없어
2009.09.05 -
웃자구요 1327 : 득템
친구들에게 말로만 듣던 경이로운 신체의 신비를 눈으로 확인 할 기회가 생겼어요. 책을 보고나니, 이런 말이 떠오르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 만 하지 못하다. 득템 한 책을 모두 정독하여 더 이상 배울 게 없다 생각이 들 즈음, 또 다시 득템에 성공하였습니다. 뭐랄까 그때의 기분이란.... 백견이 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 - 백번 보는 것이, 한번 행하는 것만 하지 못하니라
2009.06.15 -
웃자구요 1299 : 쓰레기 재활용
이런 쓰레기(?) 봉투 3개 모으면... 재활용 가능... ^^;
2009.04.12 -
웃자구요 1229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지난 여름 안철수가 말하는 "차세대 전문가에게 필요한 5가지 자질" 이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 초빙되어 사내 강의를 진행하신 것을 정리한 글인데요. "새벽에 나가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다. 당신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게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셨답니다. 세상은 정말 바삐 움직이고,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세상은 돌아가고 있고 부지런 해야 한다는 의미겠지요. 정말 많은 일들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벌어진답니다. 야... 넌 아직도 자냐? 이제 좀 일어나지..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74 : 처절해 웃자구요 178 : 술은 적당히 웃자구요 186 : 낙서 웃자구요 659 : 우리들의 추억... 낙서 웃자구요 836 : 고주망태
2008.12.16 -
웃자구요 1073 : 추천 피서지 3선
이른감이 있지만 어느 해보다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2008년... 조금 빠르게 피서지 3곳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1. 은행 365일 자동창구 은행은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애용하시는 장소입니다. 오후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365일 자동창구를 이용하면 되겠네요. 대부분 쾌적한 온도가 상당시간 유지됩니다. (물론 지점마다 다르겠죠?) 이 아이들은 전세라도 놓은것 같네요. ^^ 2. 자동차 밑 그늘 군부대 수송부 출신인 분들은 자동차 밑 그늘이 얼마나 시원한지 잘 아실겁니다. 자동차가 달려주기라도 한다면 스릴도 만점!!! 3. 한강변 한 여름에도 강변 바람은 간혹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합니다. 단 햇볕을 피해 그늘을 찾아야 할텐데요. 이럴때는 쓰레기 수거용 컨테이너 박스도 좋은 피..
2008.03.26 -
웃자구요 651 : 인간쓰레기?
술이란게 기분 좋아서 한잔, 분위기에 한잔, 권유에 못 이겨 한잔... 한잔 한잔 마시다 보면 사람이 술을 마시는건지, 술이 술을 마시는건지... 결국 술이 과하면 개과 동물이 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의 주제가 개는 아니고... 인간 쓰레기(??)라고 해야 할까요? ^^ 지난 여름 해변가... 밤새 술 마시고 정리하지 않아서 어지러이 굴러다니는 빈병들과 각종 오물들.... 그리고 한 사람....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을 외치던 이 사람도... 한번 잡은 병은 놓치 않는 신념의 이 사람도... 분리수거를 잊으셨군요.... 우리 모두 분리수거에 동참합시다.... 술에 취한 친구와...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이들 모두에게 큰 추억이길... ^^
2006.11.28 -
웃자구요 438 : 누나가 잠든 사이에
2005-08-24 (수) 오후 5:32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는 듯한 저 표정.... 측은해 보이지 않냐고 주장하신다면 낭패! 이 정도는 양호한거죠... 흑...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어요... 보너스 원샷.... "누나가 잠든 사이에..."
2006.09.25 -
웃자구요 104 : 생각하는 사람
포카리를 마시며... 옷 어디갔나... 고민중...
2006.07.19 -
웃자구요 37 : 분리수거
분리수거는 확실하게...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