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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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81 : 자위대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들~ 아빠왔다!~~ 딸~~ 간식 먹... 대한의 아들, 딸 들... 대한민국 자위대(?)라도 발족할 기세...
2010.01.05 -
웃자구요 1302 : 아빠의 건강
아빠 건강하세요!! 그래... 이 애비는 니가 소원 하나만 들어주면 병이 씻은 듯이 나을 듯 싶구나... 아빠... 이케요? 주인님... 이케요?? 저도 소원 성취해드렸으니 빨리 쾌유하세요!!~
2009.04.15 -
웃자구요 714 : 아들에게...
아들에게... 엄마가 오늘 좀 늦는다.. 푸르나 인커밍 폴더 삭제하고 인터넷 끊었으니까 야동볼생각 하지말고 씻고 자거라 -엄마 아니 이게 왠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까... 아들의 절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ps. 아쉽게도 진짜 한 어머니가 쓴 내용은 아니고, 일전에 올린 '데쓰 노트' 처럼 이미지 패러디 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좀 아쉽네요 ^^;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