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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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32 : 아이, 낳을까...
2005-08-12 (금) 오후 5:57 개인적으로 결혼을 하게되면, 아이는 낳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사진을 보니... 집에서 하체 단련 운동하기에 좋을것 같기도 하고.... ^^; 하지만.... 역시... 안 낳는 편이... ㅠㅠ 보너스 원샷! 단체사진을 방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스피드!~
2006.09.25 -
웃자구요 264 : 10년을 기다렸다
2004-05-31 (월) 오후 4:00 혹시 그 녀석 줄기 참 세네.... 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정돈 되야... 이 녀석 10년은 참았나봅니다.... 저도 참다 참타 터질거 같습니다... (뭐가...? ^^)
2006.08.22 -
웃자구요 194 : 레걸 앞에서
2004-01-27 (화) 오후 7:22 칼퇴근 할 줄 알았는데, 저녁도 안 먹었는데 벌써 7시 30분을 향해 가고 있다니... 간단히 사진 한장으로 갑니다. ^^ 누가 제일 민망할까요? 레이싱걸? 꼬마? 아줌마? ^^
2006.08.08 -
웃자구요 163 : 하트... 받아주실거죠?
2003-12-01 (월) 오후 4:48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전 바다보고 왔습니다... 올들어 간 바다중 가장 거친파도가 일더군요... 울 마루가 제 디지털카메라 충전기 선을 끊어먹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사진을 남겨오진 못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저화질의 사진으로 만족해야겠네요.. 방파제 위로 넘쳐나는 파도사진이 가장 맘에 들어 보내봅니다. 그리고 아래는 웃자구요 사진... ^^ (한석규 톤으로) 받아주실거죠? 울 마루랑 검프도 교육시켜서 이렇게 싸게 만들어봐야겠어요 ^^;;;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28 -
웃자구요 82 : 힘차게 갈기자
시원들 하겠다....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