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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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23 : 자체 심의 규정
잡아라 이십색기!~ 떡볶이 이십년 빠르다 물에 강하다 C82다! 웃자구요는 자체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
2010.07.19 -
웃자구요 1511 : ㅋㅋㅋ
개똥아, 나 지금 미팅가는데 한 명 빈다... 너도 올래? 야, 임마 당연하지...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데? ㅋㅋㅋ 어디냐고.. ㅋㅋㅋ 장난치지 말고 어디냐고! ㅋㅋㅋ 개똥아... ㅋㅋㅋ 왜 안왔냐? 우리 2차로 술집간다... 지금이라도 와라... 어딘데? 술집 그러니까 어디냐고... 술집 야, 니가 친구냐? 꺼져.... 진짜 술집 간다니까... 와라... 야... 장난치지 말고 꺼져... 너 같은 놈 필요없어!!! 나 혼자 술 마시러 갈거야 나오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그래? 그래서 넌 어디가게? 술집 끝나면 내가 갈께... She 8 이다, ㅅㄲ야
2010.04.12 -
웃자구요 1425 : 러브 액츄얼리
당신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병신 ㅇ...이런... 이건 내 답이다...
2009.10.12 -
웃자구요 1301 : 기도
미성년자 집어넣고 신고한 "씹새끼" 3대째 망하라고 기도하러 갑니다. 술집 주인이 기도를 올리러 갔다는 소식을 들은 야오밍 선수... ....는 한번만 봐달라는 참회의 기도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야오밍은 결국... 그 새끼는 아주 그 유명한 그... 뭐... 아주 뭐라고 할까... 아주 유명한... 어... X새끼?
2009.04.14 -
웃자구요 1221 : 봉인
그 녀석은 눈을 부릅뜬 채, 제 멱살을 잡고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 수모를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기회를 엿보다 바로 응징했지요. 참았어야 했는데... 이놈의 불같은 성격때문에... 봉인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뭐라 말씀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네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64 : 오리날다 웃자구요 373 : 팡당 시츄에이션 웃자구요 850 : 슬픈동화 - 오리 새끼의 비극 웃자구요 888 : 금지된 사랑 웃자구요 1088 : 눈썹
2008.12.03 -
웃자구요 1197 : 초상권 - 찍지마 XX
사진 찍게? 어떡하지 초상권 있는데... 허락은 받고 찍어야 되는거 아니야? 어허... 우리들도 엄연히 초상권이 있다구.. 아... 정말...말 안듣네... 찍지 말라면 찍지마... 좀... 이런 동물들의 거센 항의에 대한민국 정부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왜들 그래? 난 사진 찍히는거 좋은데...
2008.10.26 -
웃자구요 959 : 기초질서
박통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배고픔을 없애준 경제발전과 더불어 지금과는 다른 강력한 법 집행으로 기초 질서가 좋았다는 말씀을 하시곤 하더군요. 하긴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잡혀가던 시절이었으니 당연한걸까요? 민주화 운동을 거쳐 지금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에 이르긴했지만 기초 질서 만큼은 반비례로 악화만 되는것 같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주차위반 딱지를 끊어가면서까지 계속 주차를 했어야 하는지가 의문이네요. 게다가 "더 붙이다 걸리면 죽는다"라니... 지킬건 지켜주는게 먼저가 아닐지... 안타까워서라도 제가 나서서 주차할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고 마무리 짓습니다. "주차해라 *발놈아" 넓은 아량으로 주차공간을 허락해주신 마음씨 좋은 어르신께 트럭 주인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2007.10.16 -
웃자구요 880 : 시바 코리아
저희 회사는 "시바 코리아"입니다. '박카스' 사장님이 진두지휘하시는 '한국 시바 비전'과 제휴 관계에 있는 저희 회사는, 버밍험 대학의 '십스키' 교수님께서 고문으로 계십니다.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발 땡 처분" 마트 운영 사업과 믿을 수 있는 식품 "김치 시발년" 제조등입니다. 저희 회사의 제품 분실시, 책임을 지지 않는 AS 정책으로 간혹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최근 매출이 급 성장하여, 사업확장을 단행... '도서출판 시발'이라는 자회사의 설립까지 이루어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언제 어디서나 회사를 생각하고 홍보하는, 열성적인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소 거칠기만 무서울게 없는 거침없는 직원들이죠. 지금까지 함께해준 모든 직원들...고맙습니다.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53..
2007.07.26 -
웃자구요 582 : 욕설같은...
2006-08-10 (목) 오후 6:25 어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유럽 명품 시계 브랜드를 만들어.... 연예인, 고위인사, 재력가등에게 팔아온 희대의 사기꾼이 적발됐지요... 10~20만원짜리 시계를 수백만원에서 최고 9천만원대에 이르는 가격으로 팔았다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원래 정상이 아니니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만... 수년전부터 휩쓸고 있는 명품열풍이 다시금 머리를 내젓게 하네요 자기 돈을 자기 맘대로 쓰는거야...자유이지만... 왜 자꾸 그들에게 "형" 이라는 수화를 해주고 싶은걸까요... 아래 너희들도 나랑 같은 생각인거야?? ^^
2006.10.24 -
웃자구요 441 : 김시발
2005-08-30 (화) 오후 6:27 개명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한번 개명을 한다는게 얼마나 귀찮을지는... 혹시라도 아이를 갖고 이름을 짓게되시면.... 정말 정성을 다해....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한번 잘못 지은 이름때문에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면 제가 다 맘이 아픕니다.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이 아무리 정겹게 불러도.... 결국에는.... "시발아...." ㅠㅠ 내일은 500일 이랍니다~ ^^ 결혼하게 되면.... 혹시 이렇게 될지 몰라도... 499일째 행복하네요.... ^^ ㅎㅎ 혹시 솔로시더라도.... 시발님은 찾지 마세요 ^^;;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