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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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4-04-07 (수) 오후 11:15 먹어~~ 배고프니까... (컬투 version) 저런부모 만나면 아기들도 고단하답니다... ^^ 위에 사진 보내주신 i 사 K님... 감사~ ^^
2006.08.16 -
웃자구요 238 : 올라가지 마십시오
2004-04-06 (화) 오후 11:49 금일도 간단하게 사진만 넣습니다. 암튼 하지말라는건 더 해보고싶습니다~~ ^^
2006.08.16 -
웃자구요 237 : 육아의 어려움
2004-04-04 (일) 오전 1:28 5일 근무제 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출근하여 0시를 넘길 수 밖에 없는... 좋아서 야근하는것도 아닌데, 경비 아저씨가 안나간다구 **하구 가는군요... 아... 열받아... ㅠㅠ S사 L대리님 직접 찍어 주신 사진입니다. 쿠데탄가요? ^^ 아이 키우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개기면 따끔한 맛을 보여줄 필요도 있죠... 이건 S사 L대리님 집안 풍경은 아니라고 합니다. ^^ 화요일날 뵙겠습니다~!
2006.08.16 -
웃자구요 236 : 소주한잔
2004-04-02 (금) 오후 10:27 일이 많이 밀렸는데... 한잔이 끌려서 갑니다... ^^
2006.08.16 -
웃자구요 235 : 패션리더
2004-04-01 (목) 오후 8:13 요즘(좀 지났나요? ^^) 꽤나 많은 분들이 이런 헤어스타일하시던데... 이미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예전부터 해오던 스타일이죠.... 저두 머리 더 자라면 이런 헤어스타일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ㅋㅋ 그럼 하루 마무리 즐겁게~!
2006.08.16 -
웃자구요 234 : 눈부셔
2004-03-31 (수) 오후 6:24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휴... 벌써 2004년의 1/4분기가 끝이났네요. 암것도 한게 없는데.... 하루종일 서있으려면 눈도 부시구요... 목도 마르겠죠... 악플은...
2006.08.16 -
웃자구요 233 : 건담의 부부싸움
2004-03-31 (수) 오전 12:39 아무리 많은 적을 무찌르는 건담도... (매트릭스 패러디) 집에서 만큼은... ㅠㅠ 뒤에 보시면 애기가 보고 있어요... ^^ 퇴근....해야지.. ㅠㅠ
2006.08.16 -
웃자구요 232 : 횡단보도
2004-03-29 (월) 오후 3:53 조금 전투력 상승하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업무중 짬을 내어 메일 보냅니다. ^^ 금일은 횡단보도와 관련된 사진 2장으로 구성해봅니다. 전남 생일도에 현존(?)하는 발로그린 ㅠㅠ 표지판입니다..... 참, 거시기합니다. 이건 흔히 보는 표지판인데요... 표지판속의 인물이 상당히 긴 다리라는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라 하겠습니다. 그럼 일하러... ㅠㅠ
2006.08.16 -
웃자구요 231 : 폭주
2004-03-26 (금) 오후 3:02 폭주는 상당히 위험!
2006.08.16 -
웃자구요 230 : 기념비
2004-03-25 (목) 오후 9:54 와이러는데닷컴 김민철입니다. ㅎㅎ 아는형이 저렇게 회사명을 불러주더군요 ^^;; 사용되거나 판매가 됐을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경찰을 위한 묘석입니다. ^^; 혹시 제가 죽거덜랑... 핸드폰을 크게 만들어 세워주십시요... ㅠㅠ 5.0.8.2 라고 크게 숫자를 세워주던가. ㅎㅎ 수고요. 간만에 야근중 메일링~!
20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