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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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24 : 집에서 술 배울래!!
엄마! 나 집에서 술 배울래.... 그럼 그럼 집에서 배워야 하구 말구, 자 원샷!!! 어.. 아빠 벌써 뻗은거야? 난, 이제 시작인데... 일어나봐~~!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2 : 돌아가는 술잔 웃자구요 38 : 술은 어른 앞에서 웃자구요 220 : 배고프니까~ 웃자구요 569 : 19세 이상만 보세요 웃자구요 651 : 인간쓰레기?
2007.05.23 -
웃자구요 823 : 댄스 댄스
전 춤에 그닥 관심이 없는데요... 관심도 없으니 당연히 춤을 잘 출리도 없고, 춤 출 자리에 갈일도 없습니다. 흐음... 생각해보니 춤 출 나이도 아니군요... ㅠㅠ 하지만 TV나 공연장에서 가수들의 댄스를 보거나, 비보이들의 춤을 보고 있자면 와~~ 하는 탄성과 부러움의 시선을 던지긴 합니다.. 하지만... 뭐... 춤을 춘다고 다 멋지고 그런건 아니니까... 움짤로 많이들 보셨을법한 이미지 모아봤습니다. ^^; 이 친구는 조만간 살이 확 빠지겠는데요... 녀석, 제대로 신났네요 ^^ 댄스신공으로 다 막아주겠다... 물까지 뿌려대며, 헤드뱅잉중인 참새씨.. 뭐....뭐를 보여주려고 했던걸까요?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관련 포스트웃자구요 197 : 가위춤 웃자구요 ..
2007.05.22 -
웃자구요 822 : 배달민족
상고시대 우리나라를 일컫는 말 "배달민족". 어원과 뜻은 다르지만 이 사람들 또한 '배달민족', '배달의 기수'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것 같네요 ^^; 양손과 입까지 이용해서 배달... 의자 하나 정도는 누워서 떡먹기... 도대체 몇마리?? 누가 더 많이 실었을까... 아싸, 가오리... 운반보다 연결해서 싣기가 더 어려웠을법한... 나를 따르라!!~ 냉장고도 자전거 하나면 OK! 철근은 앞뒤로... 잡아서 저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만두?? 오토바이는 오토바이로!~ 그래도 배달하면 뭐니뭐니해도 신속배달!!!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12 : 짜장면 시키신 분!~ 웃자구요 512 : 공포의 맥시칸 웃자구요 788 : 포장이사 웃자구요 805 : 어린이날 선물 제안
2007.05.21 -
웃자구요 821 : 치어리더... 어익후..
응원춤의 새 바람...인가요... 보는 사람, 하는 사람 모두... 어익후...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65 : 단국대 응원 웃자구요 348 : 리마리오 웃자구요 367 : 울트라맨 vs 스타워즈 웃자구요 520 : 눈벼락 웃자구요 601 : 조심조심
2007.05.20 -
웃자구요 820 : 여자승객은...
다리를 모으지 않은 승객때문에 사고라도 났던걸까요? ^^; "다리를 모으고, 여자 승객 예쁘게 앉읍시다." 하지만... "싫어요... 기사님 즐!~"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5 : 아이디어 광고 웃자구요 50 : 수학여행 중 잠들다 웃자구요 227 : 솔로는 외로워 웃자구요 645 : 엉뚱한 그녀들.. 웃자구요 772 : 육교
2007.05.19 -
웃자구요 819 : 사랑이라는 약속
많은 사람들이 약속을 합니다... "우리는 죽도록 사랑하자."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야." "우리 사랑 영원히 변하지 말자." 하지만 약속했던 많은 연인들이 다양한 사연으로 헤어지기도 합니다... 그러곤 이렇게 변하고 맙니다. 사랑? 조까... 끝까지 이쁜 사랑들 하세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43 : 행님아... 뿅간다카이 웃자구요 80 : 사랑해 웃자구요 310 : 오우~ 저어질 웃자구요 466 : 아빠는 뻥쟁이 웃자구요 761 : 키스할래요?
2007.05.18 -
웃자구요 818 : 경축!! 남북열차 시험운행
남에서 북으로 출발한 경의선과, 북에서 남으로 출발한 동해선이 각각 금일 오후 낮 12시 18분과 12시 21분에 군사분계선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끊어졌던 한반도의 허리가 휴전후 56년만에 이어진것입니다. 분단을 넘어 평화체계로 한걸음 나아간 역사적인 날로 기록되지 않을까요.. 비록 지금은 경의선과, 동해선으로 시작됐지만 언젠가는 고속철도도 깔려서 북한에 고향을 두신 분들의 집 앞까지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2007.05.17 -
웃자구요 817 : 삶의 짐
공부, 공부, 공부... 성적에 대한 부담이 당신의 어깨를 늘어트리고 있진 않나요?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감 때문에 지쳐 쓰러질거 같지는 않은지요.... 당신의 앞에 밀고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산만큼 쌓여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원하는 것 이상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짐들을 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삶의 무게 때문에 지쳐 쓰러지거나 생명의 끊을 쉽게 놓지 마십시요...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17 : 제발 사라져 웃자구요 38 : 술은 어른 앞에서 웃자구요 151 : 꺼억... 취한다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웃자구요 239 : 고달프다
2007.05.16 -
웃자구요 816 : 개새요
스승의 날입니다...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에 매달리는 작금의 세태와, 교권의 권위상실이 안타깝기만 한 현실입니다.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하나 적어보심은 어떨지요... 개새요... 개새요... 개새요... 뭐 개새?? 선생님 출동하신다... 풀스윙으로 답 해주마... 편지쓴 형아, 혹시 나 찾은거야??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6 : 선생님께.. 웃자구요 74 : 스승의 날 웃자구요 268 : 개새 웃자구요 306 : 벌 웃자구요 591 : 개그맨, 개새야
2007.05.15 -
웃자구요 815 : 푸대접
파승성 계단탁!~~♬ (파송송 계란탁!~) 푸 라면을 맛있게 끓여서... 이 그릇에 담아 손님께 드린다면.... 이건 대접일까요.... 푸대접일까요???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