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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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44 : 갈증해소
2005-09-02 (금) 오후 6:12 간만에 멋진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갈증을 느낀 참새 한마리가... 사진작가의 갈증을 풀어준건 아닐지... 갈증이 나면 역시 뭔가를 마셔줘야 합니다...
2006.09.27 -
웃자구요 443 : 평당 68만원, 칠성코라
2005-09-01 (목) 오후 7:48 금일은 좀 지난 사진들 모아봤습니다.... 대략 13년전 즈음의 지하철 노선도라고 합니다.... 지금의 지하철 노선도와 한번 비교해보세요... 4호선은 사당에서 끊기네요... ^^ 저 시대로... 제가 돌아갈 수 있다면... 온갖 빚을 내서라도... 다 사놓을겁니다.... 평당 68만원 시절의 은마아파트... 칠성 사이다야 뭐 너무 잘 알지만... 칠성 코라...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을듯... ^^
2006.09.27 -
웃자구요 442 : 바지에 손
2005-08-31 (수) 오후 7:05 금일 500일을 기념하여 동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집안 기둥을 바로잡는데 잘 쓰겠습니다. ^^;;; -------------------------------------------------------------------------------- 종종... 남자친구의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는 봤습니다만.... 이런 여자 처음봤습니다.... 대체... 뭐하는걸까요.... ㅠㅠ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
2006.09.27 -
웃자구요 441 : 김시발
2005-08-30 (화) 오후 6:27 개명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한번 개명을 한다는게 얼마나 귀찮을지는... 혹시라도 아이를 갖고 이름을 짓게되시면.... 정말 정성을 다해....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한번 잘못 지은 이름때문에 얼마나 고생했을까.... 생각하면 제가 다 맘이 아픕니다.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이 아무리 정겹게 불러도.... 결국에는.... "시발아...." ㅠㅠ 내일은 500일 이랍니다~ ^^ 결혼하게 되면.... 혹시 이렇게 될지 몰라도... 499일째 행복하네요.... ^^ ㅎㅎ 혹시 솔로시더라도.... 시발님은 찾지 마세요 ^^;;
2006.09.27 -
웃자구요 440 : 하이킥이 다 해결해드립니다
2005-08-29 (월) 오후 6:24 MBC 이상호 기자의 X파일이 우려했던 것처럼... 본질에서 빗겨나가, 불법도청의 문제로 굳어져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X파일의 오프닝 처럼,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요.. 아시아나 항공의 파업때 보도들도.... 공정치 못한 일방적 노조 때리기.... 씁쓸하더군요... 언론의 올바른 자리 찾기가 언제쯤 가능할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진 갑니다~ 조종사만 파업하나... 나도...!! 배째~! 어제는 60억분의 1... 세계최강을 가린다는... 효도르와 크로캅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크로캅의 경우, 이기면 크로아티아 체육부 장관직까지 내정되어 있었다는데..... 크로캅이 판정패를 당했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2006.09.25 -
웃자구요 439 : 꼬마 바이크의 수난
2005-08-26 (금) 오후 6:16 어제도 교육 받고 왔답니다. ^^; 저녁시간의 교육은 이제 끝났으니... 정상적인 발송을 목표로~!! 금일은 작업할게 많아... 간단히 갈게요... 주제는 꼬마 바이크 수난시대...!~
2006.09.25 -
웃자구요 438 : 누나가 잠든 사이에
2005-08-24 (수) 오후 5:32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는 듯한 저 표정.... 측은해 보이지 않냐고 주장하신다면 낭패! 이 정도는 양호한거죠... 흑...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어요... 보너스 원샷.... "누나가 잠든 사이에..."
2006.09.25 -
웃자구요 437 : 윤도현 의사랑 했나봐
2005-08-23 (화) 오후 5:42 어제는 교육 때문에 일찍 자리를 나가며 메일링을 깜빡 했습니다. 현제 웹에는 논문을 써도 될 정도의... 여러 리플 놀이가 있습니다만.. 금일 새로 본 놀이 하나 보내드립니다 띄어쓰기 하나 땜시로... 시작된... 이미지 보내준 김성욱 대리님... 땡큐요~!! 아무래도 2005년 9월 11일 까지 메일링 유통기한 인것 같아... 늦기 전에 보냅니다. ^^;;;
2006.09.25 -
웃자구요 436 : 조심!
2005-08-19 (금) 오후 6:20 어제 같이 일하는 동료 두분이 택시를 타고 귀가중 트럭이 뒤에서 받아... 약간의 충격을 있었다고 합니다... 크게 다치진 않은게 다행이네요... 후유증 없이 얼른 낫기를 바라며... 쾌유하3 기념(?)으로 자동차 사고 사진 한장 갑니다... 어떤 식으로 사고가 나야 저렇게 올라갈 수 있을지... ^^ 담배 물은 자세가.... 가위 눌린다에 한표...
2006.09.25 -
웃자구요 435 : 게임참여
2005-08-18 (목) 오후 6:37 여지껏 살아온 생에 대해 뒤돌아 보는걸까요... 참 진지한 표정의.... 진지한 표정으로 놀이에 참여한 강아지...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