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031)
-
웃자구요 224 : 개성강한 눈사람
2004-03-16 (화) 오후 5:41 지지난주던가요... 미친듯... 눈이 내렸던 그때 만들어진 눈사람들입니다. 사회가 조금은 개성있고, 다양화되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
2006.08.11 -
웃자구요 223 : 걸터앉기
2004-03-15 (월) 오후 6:09 참 편해보입니다... ^^
2006.08.11 -
웃자구요 222 : 쳐드삼
2004-03-12 (금) 오후 4:38 여의도 193인과 함께합니다. ▶◀ [謹弔] 大韓民國 - 민주주의 사망 (편집자주 : 본 메일링 시점이 아마도 탄핵때 인듯 하네요.)
2006.08.11 -
웃자구요 221 : 걸음아 날 살려라
2004-03-11 07:18:47 PM 그냥 웃을수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이렇게 긴박감 넘치고 살아있는듯한 사진도 드문것 같아 보내봅니다... 닭의 침착한 저 표정만 봐선 안 잡혔을거 같네요.. ^^
2006.08.11 -
웃자구요 220 : 배고프니까~
2004-03-09 (화) 오후 4:00 마셔~~ 배고프~니까! 머거~~ 배고프~니까! KIN
2006.08.10 -
웃자구요 219 : 스트리트 파이터
2004-03-09 (화) 오후 4:00 우선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얼마전 한나라당의 운영위원회에서 위의 그림과 같은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방송화면을 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아래는 한나라당에서 재현한 오리지날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스크린 캡쳐 화면입니다. 그림 다 보셨으면.... 필히 첨부한 동영상 파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귀와 눈이 즐겁도록 노력하는 정치인들에게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회위원들이 장풍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0 -
웃자구요 218 : 사랑할때 버려
2004-03-05 (금) 오후 6:25 사랑할때 버리세요~
2006.08.10 -
웃자구요 217 : 7년만의 외출
2004-03-04 (목) 오후 3:07 7년만의 외출? ^^
2006.08.10 -
웃자구요 216 : Do Not Disturb
2004-03-03 (수) 오후 3:34 오늘 여러 사람한테, 맛갔다.. 넋이나갔다.. 꼴이 말이 아니다.. 등등... 말을 듣네요.. 그러고보니... 맘도 몸도 다 멍한 상태인듯합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끙... 오늘 제 꼴이 이 모냥? ㅠㅠ
2006.08.10 -
웃자구요 215 : 표정봐라
2004-03-02 (화) 오후 3:52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전 낙조를 보겠다는 생각에 강화도를 하루 다녀왔습니다만... 날이 흐려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 바람만 쐬고 돌아왔습니다. 와이더덴닷컴 이라는 조직에 몸을 담근지도 만 3년을 채우고, 오늘부터 4년차에 들어갑니다.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할때 선배 한 분이 한 분야 한 직장에서 적어도 3년은 일을 해야 그 분야의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참으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3년이란 시간을 버텨올 수 있었으나... 그동안 지금 내가 무선 인터넷이란 분야에서 전문가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인정을 받을만큼의 실력을 갖췄는지 의문이네요... 조직에 있던 3년동안 웃을 일보다, 찡그려지는 일이 많..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