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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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77 : X 같은
2005-11-23 (수) 오후 5:56 LG가... 1등이 될 수 없는 이유.... X 같은 생각... X 같은 디자인.... 목의 길이가 중요한 이유....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2006.10.09 -
웃자구요 438 : 누나가 잠든 사이에
2005-08-24 (수) 오후 5:32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는 듯한 저 표정.... 측은해 보이지 않냐고 주장하신다면 낭패! 이 정도는 양호한거죠... 흑...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어요... 보너스 원샷.... "누나가 잠든 사이에..."
2006.09.25 -
웃자구요 302 : 오빠미워
2004-08-17 (화) 오후 5:55 이..건... 이미 보신분들이 많을것 같은... 꽤 오래전부터 돌아다닌 사진이죠 시간이 흘러 흘러 실사버전 마저... 아이의 손에 들린것 또한? 하아... ㅠㅠ
2006.08.29 -
웃자구요 226 : 강아지 장난감
2004-03-18 (목) 오후 3:10 강아지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 합니다... 좀 잔인하지 않나 싶은데... 아마 물고, 뜯고하며 노는 장난감이 일텐데... 이녀석은 따라하고 있네요... ^^
2006.08.11 -
웃자구요 199 : 반영구
2004-02-04 (수) 오후 12:18 오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쾌하지 않은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어쨌거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오늘은 저희 어머니 얘길 곁들일까 합니다. 얼마전이었습니다. 부모님, 저, 여동생 네식구가 차를 타고 이동중이었는데, 뜬금없이.. 어머니 : 너 "반영구" 라는 사람아니? 되게 유명한 사람이야... 나 : 그래? 어머니 : 왜.. '박준' 하고 '이철' 처럼... 되게 유명한 사람이야.. 나 : 난 처음듣는데... 어머니 : 서울시내에도 많구, 분당이랑 지방가도 다 그 사람 이름 써있더라... 나 : 이상하네...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어머니 : 웬만한 미용실마다... "반영구" 문신, "반영구" 화장 이라고 써있어... 되게 유명한데... ..
2006.08.08 -
웃자구요 148 : 살인미소
살인미소.... 엄마... 엄마.... 나 살려!!!
2006.07.26 -
웃자구요 1 : 인형과 함께하는 변태놀이
회사 사무실에서 장난으로 찍은 저질 변태 사진이 웃자구요 메일링의 초시랍니다... ㅠㅠ 이 메일의 최초 발송일은 2003년 2월 13일 이랍니다.. ^^;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