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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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42 : 부수겠습니다
어쩌자구 다른 사람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셨나요? 덕분에 걸어갑니다. XXXXX (인식불가) 잘라 부수겠습니다 위의 경우에는 자전거나 자물쇠 하나만 부수면 될 것 같은데... 아래는 어쩌죠? 이것도 부수면 되긴 하는데 ^^;
2010.09.06 -
웃자구요 1541 : 자전거 도난방지
자전거를 사기만 하면 도난 당하고, 아우 빡쳐... ㅎㅎㅎ 이렇게 하면 못 훔쳐가겠지?? 흐음... 아이디어는 좋은데(?)... 아래의 경우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
2010.09.06 -
웃자구요 1513 : 드리프트
드리프트 그까이꺼
2010.04.26 -
웃자구요 1479 : 자전거 도둑
아무도 모르게 슬쩍... 한 줄 알았으나... 지문 채취 해 뒀으니 명심해라 아... 어떡하지... 어떡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3 -
웃자구요 1360 : 물위를 달리다
야.. 이거 괜찮은데... 나도 한 번 도전! 비켜!! 비켜!! 야..이 놈아.. 너만 없었어도 성공인데!
2009.07.26 -
웃자구요 1259 : 헤드샷
여자라고 봐줄쏘냐... 경찰이라고 봐줄쏘냐... 시선을 피해도 봐주는거 없소 오른손 스트레이트 따위 아무 소용없다고... 2단 콤보는 어때? 헤드샷 한방이면 정신이 번쩍들걸 얼씨구나, 만세... 운전의 기본, 방어 운전! (흠좀무) 이래서 자전거 탈 때 헬멧이 필수 헤딩 야... 오빠 힘들게 뛰는데... 너 지금 정신 놓고 있냐??? 잠깐... 메시지가 하나 들어왔네요... 여기 헤드샷 한개만 가져다 주세요. 정말?
2009.02.10 -
웃자구요 1222 : 기능성 자전거 도로
보통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자동차와 사람을 피해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되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오래 달리다 보면 평이하고 지루함이 생기곤 하지요.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능성 자전거 전용도로"의 도입을 건의하는 바 입니다. 미리 설치된 봉을 피해 갈지(之)자로 자전거를 운행하면서 코너링 주행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 자전거 전용 도로의 기능은 "점프 능력"을 키울 수 있구요 마지막으로 이 자전거 전용도로는 평범해보이기도 하지만 평형감각과 집중력을 키우는데 탁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코스들도 다 마스터 하고, 지겹다구요? 자전거를 땅에서만 탈 필요가 있습니까? 하늘에서 타세요. 저 자전거 타고 계시던 분은 살아 계신런지........... ㅠㅠ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95 : 위험..
2008.12.04 -
웃자구요 1218 : 세우면 고장
요즘들어 자전거의 원인 모를 고장으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진흙에 빠지기도 하고... 안면에 부상을 입기도 하고... 부상을 피한다 하더라도 부품을 잃어버려 재산 상의 피해를 피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사고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가... 조사결과... 이곳에 자전거 세우면 고장 100% 100%의 확률을 피해갈 순 없었던 거였습니다. 주차는 계획적으로!!~ 고맙습니다. HanRSS 구독자 1,100명 달성 ^^;
2008.11.30 -
웃자구요 1190 : 정신차린 스파이더맨
웃자구요 1148 : 수퍼히어로 그 후 편에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던 스파이더맨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후속보도 입니다. 해당 포스트에 남겨주신 수십개의 댓글에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제 정신을 차렸다고 합니다. 갈채와 환호를 받던 수퍼 히어로 전성기의 모습과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새로운 직업을 구하고, 월급도 착실히 모았다고 합니다. 그 사이 새로 결혼도 하고 2세도 보았습니다. 새로 자동차도 구매했는데, 누가 훔쳐갈까봐 시건장치는 확실하게 해둔다고 하네요. 스파이더맨 새 삶을 찾은 것 축하해요!!!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280 : 스파이더맨의 역할모델 웃자구요 461 : 경찰청의 방법 웃자구요 789 : 스파이더 맨 웃자구요 935 : 수퍼 히..
2008.09.19 -
웃자구요 1185 : 운전 매너
하늘은 높아지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완연한 가을인듯 합니다 집에 있는데 날이 참 좋더라구요. 집에서 휴식이나 취할까 했는데 날도 너무 좋고 마침 집에 먹거리도 떨어져서, 장이나 보고자 애마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교통법규를 지켜가며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데... "빵빵!!" 뒤에서 시끄럽게 경적을 울려대네요. 아... 정말... 날도 좋은데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또 다시 "빵...빠앙...." 아... 정말... 완전 개짜증입니다... 뒤를보니 역시나 택시 기사더군요. 평상시 같으면 옆으로 피해줬을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험상궂은 표정으로 한번 야려주고서는 가던 길을 갔답니다 사람들이 왜 그리들 조급한지... 님들하, 운전할때 제발 매너효.. 오늘의 일기... 끝!~ ps. 픽션
2008.09.10